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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000993
한자 複合文化地區-
영어공식명칭 Complex Cultural District Nu-e
이칭/별칭 누에(nu-e)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지명/시설
지역 전라북도 완주군 용진읍 완주로 462-9[운곡리 905-2]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창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14년 - 잠업강습소 창설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11년 - 농업기술원 종사사업소가 부안누에타운으로 이전 폐공간으로 남음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15년 3월~2015년 12월 - 복합문화지구 누에 제1차 산업단지 및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 운영[시설 리모델링]
개관|개장 시기/일시 2016년 - 공동창조공간 누에 개관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16년 3월~2017년 12월 - 복합문화지구 누에 제2차 산업단지 및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 운영[시설 리모델링 및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
개칭 시기/일시 2017년 3월연표보기 - 공동창조공간 누에에서 복합문화지구 누에로 개칭
개관|개장 시기/일시 2018년 11월 2일연표보기 - 복합문화지구 누에 개관
최초 설립지 공동창조공간 누에 - 전라북도 완주군 용진읍 완주로 462-9[운곡리 905-2]
현 소재지 복합문화지구 누에 - 전라북도 완주군 용진읍 완주로 462-9[운곡리 905-2]지도보기
성격 복합문화공간
면적 199,619.84㎡[대지]|154,142.15㎡[뽕밭]|9,950.41㎡[건물, 28개 동]
전화 063-246-3953
홈페이지 http://www.nu-e.or.kr

[정의]

전라북도 완주군 용진읍 운곡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개설]

복합문화지구 누에는 기능을 상실한 폐산업시설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문화와 예술로 변화시켜가는 문화 재생 사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기능을 가진 장소로 재창조하고 있다.

[건립 경위]

복합문화지구 누에전라북도 완주군 용진읍 운곡리의 옛 잠업시험장[잠종장]을 문화체육관광부의 산업단지 및 폐 산업시설 문화 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57억 6000만 원[1단계 24억 6000만 원, 2단계 33억 원]을 들여 조성되었다.

[변천]

복합문화지구 누에는 1914년 잠업강습소로 창설 사용된 공간이었다. 현 청사는 1985년에 신축된 것으로 2011년 농업기술원 종사사업소가 부안누에타운으로 이전하면서 폐공간으로 남아 있었다. 2015년 3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1차 사업으로 노후 시설에 대한 리모델링을 진행한다. 2016년 공동창조공간 누에로 개관하였다. 2016년 3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2차 사업으로 일부 시설에 대한 리모델링과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17년 3월 ‘공동창조공간 누에’에서 ‘복합문화공간 누에’로 개칭하며, 완주문화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 사업단이 3년 위탁운영을 시작했다. 2018년 11월 2일 정식 개관했다.

[구성]

복합문화지구 누에는 전시 및 커뮤니티실, 도자·섬유·금속·목공장비실, 게스트하우스 숨 등 6개 동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8개 분야 12개 단위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분야[개방형 공방 ‘내:일 공방’, 융복합 문화예술교육 ‘만들어±보다’], 행사 분야[통합페스티벌 ‘페스티벌 누에’, ‘문화고리’, 주말 문화체험 ‘문화가 있는 일요일’], 네트워크 분야[네트워크 확대 ‘누에 동아리’], 전시 분야[청년예술가 기획전 ‘다섯의 모색’], 레지던스 분야[예술가 레지던스 ‘차이와 사이’], 특별사업 분야[문화지원단 ‘N 서포터즈’,], 공모사업 분야[문화 다양성 증진 ‘다름의 가치’, 꿈다락토요문화학교], 홍보 분야[홍보사업 ‘공감(共感)’] 등이다.

[현황]

복합문화지구 누에는 완주문화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 사업단장을 중심으로 자문위원회와 운영위원회를 두고 있으며, 2018년 8월 현재 교육팀 2명, 기획홍보팀 2명, 운영팀 2명, 예술 강사가 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지 면적 199,619.84㎡, 뽕밭 154,142.15㎡, 건물 9,950.41㎡[28개 동]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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