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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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에 속하는 법정리. 낙평리의 명칭은 대부분 주변 지역이 평평한 들이라서 붙여진 지명이다. 낙평리는 본래 전주군 봉상면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 때 낙평리, 보상리, 낙상리, 낙정리, 쌍정리, 신기리, 신풍리, 한계리, 중평리, 성적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고 봉동면에 편입되었다. 1973년 봉동면 낙평리에서 봉동읍 낙평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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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에 속하는 법정면. 상관면은 완주군 동남쪽에 위치하며 동쪽은 진안군 성수면, 임실군 관촌면, 남쪽은 임실군 관촌면, 서쪽은 전주시, 북쪽은 완주군 소양면과 전주시에 닿는다. 상관면은 남관진(南關鎭)의 위쪽이 되므로 ‘상관면’이라 했다. 상관면은 백제시대에는 백제의 완산주에 속하고, 통일신라시대인 757년(경덕왕 16)에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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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상관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리는 북쪽으로 전주시 완산구 색장동, 서쪽은 완주군 상관면 의암리와 마치리, 남쪽은 완주군 상관면 죽림리, 서쪽은 완주군 구이면 광곡리와 경계를 이룬다. 신리는 신원(新院)이 있었다고 해서 신원, 또는 새원, 서원이라고 명명되었다. 신리는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월암리, 신흥리, 쌍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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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에 속하는 법정리. 어전리에서 ‘어전’의 본 지명은 느랏인데, 늘앗은 늘(於)+밭(田)의 변음으로 밭이 앗이 되었다. 늘밭은 늘어진 밭이라는 의미로 평야지대를 말한다. 어전리는 본래 전주군 우서면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어전리, 신왕리, 쌍남리, 중시리, 쌍북리, 신평리 각 일부 지역과 익산군 춘포면의 문종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