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대흥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소속 교회. 대흥교회는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지역에게 기복교 복음을 전파하고자 설립되었다. 마로덕(馬路德)[L.O. McCutchen, 1875~1960] 선교사가 1904년 세운 원암교회에 출석하던 성도들 가운데 강민석·박순동·유복순·유성녀·유판귀·임성남·임원초·허성수 등 8명이 193...
일제강점기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삼례리 출신의 인도네시아 독립운동가. 양칠성(梁七星)[1919~1949]은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삼례리 출신의 인도네시아 독립운동가이다. 양칠성의 일본식 이름은 야나가와 시치세이[梁川七星]이며, 인도네시아어로는 KomArudin이다. 양칠성의 작은아버지는 양금암(梁金岩)이며, 숙모는 최은동(崔銀東)이다. 사촌은 양남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