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완주군의 농촌 공간 재생 사업의 꽃, 삼례 비비정마을과 삼례 문화예술촌.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비비정과 삼례문화예술촌 삼삼예예미미는 농촌 공간 재생 사업의 성공 사례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삼례문화예술촌의 양곡창고들은 2013년 문화재청 근대문화유산[등록문화재 제580호]으로 등록되었으며 2016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역 문화브랜드 대상으로 선...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에 위치한 미술관. 막사발은 주로 서민들이 쓰던 그릇으로 ‘막사기’로 불리며, 밥그릇, 국그릇, 막걸리 사발 등 생활 용기로 사용했던 도자기로, 이들을 모아 전시했던 미술관이다. 세계막사발미술관은 막사발 도자 문화를 완주군의 문화콘텐츠로 발전시켜 전시 및 주민 도예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작가 양성, 막사발 브랜드화 등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