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제야록』 표지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70P03191
설명문 임실의 유학자 조희제가 조선 후기의 비사를 엮어 만든 『염제야록』 표지이다. 완주 출신의 학자이자 항일지사인 이병은이 금재 최명심과 함께 서문과 발문을 썼다.
소재지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제공 국립중앙도서관
저작권 국립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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