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000430
한자 安德里塔仙寺址
영어공식명칭 Tapseonsa Temple Site in Andeok-ri
이칭/별칭 안덕리사지
분야 문화유산/유형 유산,역사/전통 시대
유형 유적/터
지역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안덕리 151
집필자 조명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발굴 조사 시기/일시 2006년 - 안덕리 탑선사지 『문화유적분포지도』 지표조사
발굴 조사 시기/일시 2013년 - 안덕리 탑선사지 사지[폐사지] 학술조사 사업
소재지 안덕리 탑선사지 -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안덕리 151 지도보기
성격 절터
소유자 사유지
관리자 사유지

[정의]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안덕리에 있는 절터.

[개설]

안덕리 탑선사지는 ‘안덕리사지’라고도 한다.

[변천]

안덕리 탑선사지와 관련된 문헌을 확인할 수 없으며, 사지와 관련된 유구[집터, 무덤 등 옛사람이 남긴 삶의 흔적]도 지표상에서는 확인되지 않는다. 그러나 마을 주민의 전언과 석축, 산포 유물 등으로 보아 사지가 존재하고 있었던 것으로 짐작된다.

[위치]

안덕리 탑선사지구이면 안덕리 탑선마을 북서쪽에 있다. 지형적으로는 모악산의 능선 자락이 남쪽으로 뻗어져 탑선마을에 이르는 곳이다.

[발굴 조사 경위 및 결과]

안덕리 탑선사지는 2006년 『문화유적분포지도』 제작의 일원으로 전북대학교 박물관에 의해 지표조사가 실시되었다.

[현황]

안덕리 탑선사지에는 계단식 경작지가 형성되어 있다. 마을 주민의 말에 의하면, 안덕리 탑선사지에 절과 탑이 있었는데, 탑은 일제강점기에 일본인이 해체하여 실어갔다고 하며 기둥 자리가 6개 정도 있었다고 전한다. 탑선마을에 전해오는 전설에 의하면, 옛날 이 마을에 귀신이 나와 사람을 괴롭히는데 어느 날 한 선사가 와서 탑을 세우니 악귀가 물러가고 마을은 평온해졌다고 한다. 그래서 마을 이름도 ‘탑선(塔仙)’이라 했다고 한다. 탑은 일제강점기 때 일본 사람이 해체하여 실어가서 현재는 그 터만 남아 있다. 탑이 있었던 곳은 논에서 아랫부분이다. 추정 사지는 계단식으로 조성된 경작지로 북서쪽에서 남동쪽으로 5단으로 조성되어 있다. 사역 내에는 건물지 관련 유구가 지표상에서 확인되지 않고 마을 주민이 언급한 건물지 및 탑의 위치도 확인되지 않는다. 하지만 3단 평탄지의 석축은 다른 평탄지의 석축과 다르게 크기와 규모 면에서 차이가 있어 사지와 관계된 석축으로 보인다. 안덕리 탑선사지 내에는 집선문, 민무늬 기와 조각과 토기 조각, 청자 조각 등이 산포되어 있다. 안덕리 탑선사지는 계속되는 경작 활동으로 훼손이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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