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001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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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韓國文人協會完州支部 |
영어공식명칭 | Wanju Branch of the Korean Writers Association |
이칭/별칭 | 완주문인협회 |
분야 |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북도 완주군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영미 |
[정의]
전라북도 완주군에 있는 한국문인협회 산하 완주 지역 지부.
[설립 목적]
한국문인협회 완주지부는 전라북도 완주 지역의 문예 진흥과 활성화를 지향하고, 회원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며 작가의 권익을 옹호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한국문인협회 완주지부는 2014년 9월 4일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화심생에서 3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했다. 이후 2018년 1월 10일 제2대 지부장이 새롭게 취임하여 2018년 7월 현재 한국문인협회 완주지부를 이끌어가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한국문인협회 완주지부는 주요 사업으로 동인지 『비비문림』을 발간하여 2018년 현재 제5호 동인지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완주예술축제 등에서 사진분과와 합동으로 시화전을 개최했으며, 사화집 『사진과 시』를 출간했다. 현재 회원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는 문학기행 등도 기획하고 있다.
[현황]
한국문인협회 완주지부는 전라북도 14개 시·군 가운데 마지막으로 창립됐으며 국악협회, 사진작가협회 등 다른 협회와 함께 완주예총을 설립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게 되었다. 2018년 현재 한국문인협회 완주지부는 회장. 부회장, 사무국장, 편집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원은 40명이다. 인터넷 카페 ‘한국문인협회 완주지부(http://cafe.daum.net/wanjumonin)’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
[의의와 평가]
한국문인협회 완주지부는 완주의 문인 단체로, 카페에 창작 작품을 공유하고 동인지를 출간하며 지역문화 활성화와 문화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