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완주군 용진읍 용흥리
-
전라북도 완주군 용진읍의 행정사무를 맡아보는 기관. 완주군을 구성하고 있는 13개 읍면 중 용진읍의 주민 생활과 관련된 행정사무를 담당하는 기관이다. 용진읍 행정복지센터는 행정, 민원, 주민 생활 지원 및 복지증진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용진면은 1906년 부동면의 인후리, 노송리 2개 리를 편입했으며, 1914년 행정...
-
전라북도 완주군 용진읍 용흥리에 있는 청동기~통일신라시대 고분군. 완주군은 원삼국시대 마한 지역으로, 지형이 평야지대이고 완주 상운리 유적·갈동 유적·반교리 유적 등을 통해 볼 수 있듯이 원삼국시대 완주 일대에 상당한 규모의 소국이 존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삼국시대에는 문헌 기록인 『삼국사기(三國史記)』「지리지(地理志)」를 통해 완주군 일부가 전주와 함께 완...
-
전라북도 완주군 용진읍 용흥리에 있는 삼국시대 고분군. 완주군은 원삼국시대 마한 지역으로, 지형이 평야지대이고 완주 상운리 유적·갈동 유적·반교리 유적 등을 통해 볼 수 있듯이 원삼국시대 완주 일대에 상당한 규모의 소국이 존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삼국시대에는 문헌 기록인 『삼국사기(三國史記)』「지리지(地理志)」를 통해 완주군 일부가 전주와 함께 완산으로 불렸...
-
전라북도 완주군 용진읍 용흥리 일대에서 확인된 구석기·청동기·삼국·조선시대 복합 유적. 운교 유적은 호남문화재연구원에 의해 문화재 조사가 실시되었는데, 용정-용진 간 전주 우회도로 구간에 포함되어 2004년 지표조사가 진행되었으며, 발굴조사는 2010~2011년에 걸쳐 이루어졌다. 조사 결과 구석기시대 문화층, 청동기시대 집자리 13기와 독무덤 1기, 삼국시대...
-
전라북도 완주군의 로마 교황을 교회의 대표자로 인정하는 종교. 천주교는 공식 명칭으로 가톨릭교회(Catholic Church) 또는 로마가톨릭교회(Roman Catholic Church)이다. 우리나라에 전래되면서 서학(西學)·서교(西敎)·천주학(天主學)·천주공교(天主公敎) 등으로 불리다가 천주교로 정착되었다. 현재의 고산본당이 설립된 것은 1958년이지만, 그 기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