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화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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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화심리에 위치한 공립 초등학교. 동양초등학교의 교훈은 ‘꿈과 희망을 키우며 열심히 노력하는 어린이’이다. ‘꿈·지성·감성 교육으로 비상하는 행복한 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자신의 꿈을 스스로 찾아가는 어린이, 다양한 경험과 협력을 통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어린이, 문화를 바로 알고 나만의 색깔 있는 재능을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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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화심리와 상관면 의암리에 걸쳐 있는 산. 묵방산의 지명은 산 아래 묵방리의 뒷산이라는 데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마을 이름이 먼저인지 산의 이름이 먼저인지는 확실치 않다. 묵방리는 정상에서 북동쪽에 있는 화심저수지 인근 마을로 원화심마을에서 계곡을 따라 깊이 들어가면 나온다. 3가구 정도의 작은 마을로 먹을 만드는 먹방이 있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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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당시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화심리에서 조직된 자위대가 빨치산들로부터 마을을 구하기 위해 싸운 전투.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화심 마을에 빨치산이 자주 출몰하자, 오기성은 자위대를 조직해서 1951년 9월~10월에 걸쳐 빨치산들의 공격으로부터 마을을 지켜냈다. 1950년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에게 점령당했던 전라북도 완주군은 1950년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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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화심리에서 탄생한 순두부. 콩 식품 중에는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화심리의 순두부가 유명하다. 화심 순두부의 맛 비결은 질 좋은 완주의 콩으로 제조하는 데 있다. 이러한 순두부를 이용하여 순두부찌개를 끓이는데 부드럽고 고소한 순두부의 맛과 조개의 시원한 맛, 그리고 고추의 얼큰한 맛의 조화로 순두부찌개는 완주의 대표적인 음식이다. 60여 년 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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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화심리에서 명당과 관련하여 전해오는 이야기. 「하성부지가 잡은 명당」은 황인덕이 2001년 8월 10일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화심리 유상마을 이석준[남, 82세]에게 채록해, 『완주의 구전설화』[신아출판사, 2001] 225~226쪽에 「‘하성부지’가 잡은 명당」으로 수록했다. 동래정씨의 한 양반이 장가를 갔는데 첫날밤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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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화심리 원화심마을에 있는 숲. 마을숲이란 마을의 역사·문화·신앙 등을 바탕으로 마을 사람들의 생활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고 조성·보호·유지되는 숲을 말한다. 화심리 원화심 마을숲은 자생해서 이루어진 산림이나 목재를 이용할 목적으로 조성한 일반적인 숲과는 구별된다. 화심리 원화심 마을숲은 수구(水口)막이 숲으로 조성되었다. 전라북도 완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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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화심리에 있는 조선시대 가마터. 화심리 화심리 가마터1 지표에서 수습되는 백자의 기종 및 가마 도구, 번조 방법[질그릇이나 사기그릇, 도자기 등을 불에 구워서 만드는 일] 등으로 볼 때, 가마터는 조선시대[19세기]에 운영되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화심리 화심리 가마터1은 만덕산[765m]에서 서북쪽으로 뻗어내린 산줄기 하단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