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동생강조합
-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에 속하는 법정리. 낙평리의 명칭은 대부분 주변 지역이 평평한 들이라서 붙여진 지명이다. 낙평리는 본래 전주군 봉상면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 때 낙평리, 보상리, 낙상리, 낙정리, 쌍정리, 신기리, 신풍리, 한계리, 중평리, 성적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고 봉동면에 편입되었다. 1973년 봉동면 낙평리에서 봉동읍 낙평리...
-
전라북도 완주군 봉상면과 우동면에서 이어오고 있는 토종 생강 농업. 전라북도 완주군의 ‘완주봉동생강’이란 대한민국 생강농업의 대명사로서 유구한 역사와 전통의 생강농업을 이어가는 종가의 위상을 갖춘 곳으로서, 1935년 행정구역 개편 이전의 ‘봉상생강’ 을 현재 행정구역명인 봉상면과 우동면을 통합해서 봉동생강으로 부르고 있다. 전라북도 완주군의 완주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