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000081
한자 下里
영어공식명칭 Ha-ri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하리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최진성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연표보기 - 춘포면 하리로 개설
변천 시기/일시 1957년 - 춘포면 하리에서 삼례읍 하리로 개편
성격 법정리
면적 4.01㎢
가구수 309세대[2018년 6월 30일]
인구[남/여] 692명[남 254/여 338]

[정의]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 유래]

하리는 전주군 회포면의 지역으로서 회포면의 아래쪽에 해당하므로 ‘하리(下里)’라고 했다.

[형성 및 변천]

하리는 본래 전주군 회포면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 때 하리, 신하리, 신원리, 신평리, 송정리, 용전리와 창덕면의 구와리, 상백리의 각 일부를 병합해서 ‘하리’라고 하고 춘포면에 편입되었다. 1957년 11월 6일 법률 제435호에 의해 삼례읍에 편입되었다.

『1872년 지방지도』에 회포면 회포리에 위치한 ‘사창’이라고 표시되어 있는 지명에서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다. 사창은 조세를 받아 보관하던 국가 소유의 창고가 있어 붙여진 지명이다. 『구한말지형도』에는 고산천이 두 개의 지류로 나뉘는 사이에 조사리와 신포리 지명이 표시되어 있다. 당시에는 고산천이 직강화 사업을 시행하기 이전이라서 하천의 자유 곡류가 심해 여름철에 홍수가 나면 하중도(河中島)[하천 가운데에 형성된 섬]가 형성되기도 했다. 『조선지형도』에 ‘하리(下里)’라는 지명이 처음 등장하며 고산천소양천 사이에 위치하는 지역으로 표시되어 있다. 당시에는 소양천이 지금처럼 완주군 용진읍 상운리에서 고산천소양천이 합류하는 것이 아니라, 이보다 하류지점인 현재의 전미동에서 전주천과 합류했기 때문이다. 당시에는 고산천소양천 변에 인공제방을 조성하는 직강화 사업을 시행하기 이전에는 하천의 자유곡류가 심했다. 하리가 지금은 삼례읍에 속하나, 1957년 이전에는 익산시 춘포면에 속했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호남고속도로 삼례나들목과 연결되는 삼례나들목로가 하리를 통과함으로써 지역의 접근성이 높아졌다.

[자연환경]

하리는 지금과 달리 고산천소양천의 사이에 위치했던 하중도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침수가 잦았으나, 광복 이후에는 일제강점기 때 시작한 제방 공사를 완공해 침수 피해가 거의 사라졌다. 하리는 평야지대라 논농사가 주요 경제활동이었으나, 지금은 비닐하우스를 이용한 딸기 재배지로 유명하다. 하리는 삼례나들목로와 제방로가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서 삼례딸기축제와 관련된 딸기체험과 판매가 활발하다.

[현황]

하리의 면적은 4.01㎢이며, 2018년 6월 30일 기준 현재 인구는 총 309세대에 692명[남 254명, 여 338명]이다. 하리는 북쪽과 서쪽은 완주군 삼례읍 삼례리, 남쪽은 고산천 건너 전주시 진미동 1가, 동쪽은 완주군 삼례읍 구와리 등과 경계를 이루고 있다. 하리에 속한 자연마을로는 신풍, 조사[창뜸], 용전, 신복마을 등이다. 하리는 주민 공동체 활동도 활발하며, 운동을 잘하기로 소문이 난 지역이다. 만경강 주변의 경관이 아름다워서 도로를 이용한 산책로와 운동 시설 등이 조성되어 있다. 하리는 딸기 재배를 활성화하기 위한 연구모임 등이 조직되고 많은 주민이 참여하고 있을 정도로 딸기 재배가 주요 소득원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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