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악산 도립공원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000213
한자 母岳山道立公園
영어공식명칭 Moaksan Provincial Park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시설
지역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구이면 원기리|항가리|안덕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유광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71년연표보기 - 모악산 도립공원 도립공원 지정
현 소재지 모악산 도립공원 관광사무소 -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모악산길 91 지도보기
성격 도립공원
면적 43.309㎢[전주시 5.609|김제시 29.143|완주군 8.557]
전화 063-290-2752[모악산 도립공원 관리사무소]

[정의]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에 위치한 모악산을 중심으로 지정된 도립공원.

[개설]

모악산은 어머니의 산이라는 의미를 가진 ‘엄뫼’를 의역해 ‘모악’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전설에 의하면 모악산 봉우리에 어머니가 어린아이를 안고 있는 형태의 바위가 있었다고 한다. 모악산은 전라북도 완주군, 전라북도 전주시, 전라북도 김제시에 걸쳐 있으며 1971년 12월 2일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모악산은 호남 4경의 하나로 수려한 자연환경과 함께 국보와 보물 등의 문화재도 많이 보유하고 있다.

[건립 경위]

모악산 도립공원은 1970년대 국가 경제개발 흐름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자원 개발 측면에서 1971년 12월 2일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변천]

모악산은 예로부터 미륵신앙의 본거지로 여겨져 미륵신앙이나 풍수지리설 등의 영향을 받아 여러 신흥종교의 집회소가 많이 만들어졌다. 1927년 이후 신도들이 집단 이주했고 증산교의 의식인 오대치성으로 결속되어 종교취락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이러한 이유로 사찰과 암자가 많이 들어섰고 80여 개의 암자가 있었다고 전해진다. 1971년 12월 2일 도립공원 지정 후 주변 신흥 종교집단의 단속과 종교취락의 철거 등이 이루어졌고, 이후 금산사와 귀신사를 제외한 대부분 시설이 철거되었다.

[구성]

호남 4경의 하나로 꼽히는 모악산은 동남쪽으로 대원사, 수원사 등의 사찰이 있고 서쪽으로는 귀신사가 있다. 불교의 미륵사상이 전파된 이후 호남 지방에서는 모악산은 미륵신앙의 본거지였다. 이와 관련된 시설이 많이 철거되었지만, 아직도 그 흔적이 남아 있다. 모악산 정상에서 흐르는 물은 동으로 구이저수지, 서로 금평저수지, 남으로 안덕저수지, 북으로 불설제, 중인제, 갈마제를 채우고 있어 젖줄 역할을 하고 있다. 모악산은 4계절이 모두 아름답지만, 특히 봄 경치를 최고로 치며 호남 4경을 말할 때 봄은 모악산의 경치를 으뜸으로 인정한다. 대표적인 등산로는 구이중학교를 출발해 금산사로 내려오는 코스와 구이주차장에서 대원사를 거쳐 금산사 주차장으로 내려오는 코스이며, 이밖에도 다양하고 아름다운 코스들이 조성되어 있어 방문객이 많이 찾아오고 있다.

모악산 도립공원의 지정면적은 43.309㎢[전주시 5.609㎢. 김제시 29.143㎢. 완주군 8.557㎢]이다. 용도지구로는 자연환경지구[8.359㎢], 공원마을지구[0.66㎢ 안덕리, 신암, 탑선마을], 공원문화유산지구[0.123㎢ 전통사찰]가 있다. 등산로 고시 코스는 5개 코스[11.1㎞]로 이루어져 있다. 관광단지가 마련되어 있는데 지정면적은 150.090㎡로, 상가시설지구 10.850.5㎡[상가 27동], 숙박시설지구 7.990.4㎡[여관 1동, 호텔 1동], 공공편의시설지구 45.340㎡[관리사무소, 주차장, 도로 등], 운동시설지구 10.750㎡[다목적운동장, 생활체육시설 등], 휴양문화시설지구 22.302.6㎡[도립미술관, 휴식광장], 기타시설지구 52.857.1㎡[녹지]로 구성되어 있다.

[현황]

모악산 도립공원은 완주군, 전주시, 김제시 등의 근교에 자리해 많은 시민이 찾고 있으며 전통사상과 관련된 유적이 많아 찾는 방문객이 많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오솔길과 지형 여건을 최대한 고려해 탐방로를 신설했다. 방문객은 연간 120만 명 이상이며, 특히 구이 방면에서 입산하는 코스는 다른 코스보다 많은 방문객이 이용하고 있다. 모악산 도립공원은 편리한 주차장 시설, 축구장을 비롯한 체육시설과 전북도립미술관, 로컬푸드 직매장 등 다양한 문화시설 및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