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000400
한자 松廣寺羅漢殿
영어공식명칭 Nahanjeon Hall of Songgwangsa Temple
분야 문화유산/유형 유산,역사/전통 시대
유형 유적/건물
지역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송광수만로 255-16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전경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문화재 지정 일시 1999년 7월 9일연표보기 - 송광사나한전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72호로 지정
문화재 지정 일시 2021년 11월 19일 - 송광사나한전 전라북도 유형문화재로 재지정
현 소재지 송광사나한전 -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송광수만로 255-16 지도보기
성격 불전
양식 주심포계 팔작지붕
정면 칸수 3칸
측면 칸수 3칸
소유자 송광사
문화재 지정 번호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정의]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대흥리 송광사 내에 있는 나한전.

[위치]

전주시에서 진안군 방향 26번 국도 소양면을 경유해, 마수교에서 좌회전해 벚꽃터널을 지나 2㎞쯤 가면 왼쪽에 송광사가 있다. 송광사나한전은 대웅전 뒷면 우측에 있다.

[변천]

송광사나한전은 1656년(효종 7)에 조성해 대웅전에 봉안하였던 나한상을 송광사 대웅전을 중건하던 1857년(철종 8)에 새로 짓고 이안(移安)한 것으로 추정된다.

[형태]

송광사나한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단층 주심포계 팔작건물로 다포계 공포를 주심에만 배치한 다포계 팔작건물이면서도 평방을 생략한 절충형 건물이다. 양 측면과 배면의 벽체에 창호를 두지 않고 벽면으로 구성했다. 정면 어칸에 2짝 빗살문, 협칸에 중방 밑으로 작은 외짝 빗살문을 설치했다. 4곳의 우주[기둥]를 다른 평주보다 훨씬 굵은 기둥으로 세워 안정감을 취했다. 공포는 내외 2출목으로 첨차는 윗면이 수평이고 밑면이 사절된 조선 후기의 형식을 따랐고 살미는 당초문[줄기, 덩굴, 잎이 얽히고설킨 식물문양]을 조각했으며 가늘고 길게 뻗은 앙서[끝이 위로 삐죽하게 휘어 오른 쇠서받침]와 수서[끝이 아래로 삐죽하게 처진 쇠서받침]를 조각했다. 위의 한 대에는 코끼리 머리 형태를 조각했으며 귀포[건물 모서리에 놓이는 공포로 정면과 측면에서 첨차와 살미가 교차하여 만남]와 배면의 귀한대[귀기둥 위에 짜인 제공에 45도 각도로 가로로 얹은 살미]는 봉두(鳳頭)[전각의 기둥머리에 봉황의 머리 모양으로 새기는 장식]형태로 조각했다.

[현황]

송광사나한전송광사 대웅전 뒷면 오른쪽 남동향에 자리하고 있다. 송광사나한전 뒤에는 산비탈이 있다. 내부에 석가모니불좌상과 1656년(효종 7)에 제작되어 대웅전 내 뒤쪽에 봉안되었던 나한상을 이곳에 옮겨 봉안했다. 1999년 7월 9일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72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전라북도 유형문화재로 재지정되었다.

[의의와 평가]

송광사나한전은 매우 굵직한 우주를 사용했으며 나한상을 봉안하기 위해 창호를 줄였다. 공포는 내외 2출목으로 간략화했고, 다포계 건축물이면서도 평방을 사용하지 않았다. 귀한대에 봉두와 코끼리, 귀포에 연꽃과 봉두를 조각했으며 처마 부분이 묵직하게 보여 전체적으로 묵직한 인상을 준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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