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000584
한자 新月里新成製鐵遺蹟
영어공식명칭 Sinseong Iron manufacture ruins in Sinwol-ri
분야 문화유산/유형 유산,역사/전통 시대
유형 유적/터
지역 전라북도 완주군 동상면 신월리 795 일대|신월리 산52-4 일대
집필자 곽장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발굴 조사 시기/일시 2006년 - 신월리 신성 제철유적 『문화유적분포지도』 지표조사
소재지 신월리 신성 제철유적 - 전라북도 완주군 동상면 신월리 795 지도보기 일대|신월리 산 52-4지도보기 일대
성격 제철유적

[정의]

전라북도 완주군 동상면 신월리 신성마을 부근에 있는 제철유적.

[개설]

신월리 신성 제철유적은 본래 철광석을 녹여 철을 생산하던 조선시대 제철유적이다.

[변천]

신월리 신성 제철유적에서 언제부터 철을 생산하기 시작했는지 알 수 없지만, 지표에서 조선 후기 백자 조각이 수습되어 조선 후기 늦은 시기에 철이 생산되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위치]

금남정맥의 성재산에서 서쪽으로 뻗어내린 산줄기 끝자락에 신월리 신성마을이 있다. 신성마을 서쪽에 럭키산이 있는데, 이 산봉우리 동쪽 기슭 말단부에 신월리 신성 제철유적이 자리하고 있다.

[발굴 조사 경위 및 결과]

신월리 신성 제철유적은 2006년 전북대학교 박물관에서 『문화유적분포지도』 제작을 위해 실시한 지표조사에서 처음으로 학계에 보고되었다. 신월리 신성 제철유적은 아직 정밀 지표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제철유적의 성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현황]

동상면 소재지에서 732번 지방도로를 타고 진안군 주천면 방면으로 500m 정도 가면 신성마을이 나온다. 이 마을에서 신성교를 건너면 동남쪽에 경작지로 개간된 구릉지가 있는데, 이곳에 다량의 슬래그[광석으로부터 금속을 빼내고 남은 찌꺼기]와 제련로의 노벽[화로를 구성하는 벽] 조각이 폭넓게 흩어져 있다. 그리고 신성마을 북쪽으로 732번 지방도로를 따라가면 왼쪽에 위치한 산기슭에도 슬래그와 노벽 조각이 흩어져 있다. 밭에도 슬래그가 산재되어 있으며, 북쪽으로 흐르는 용연천 골짜기에서도 슬래그가 발견되어 주변에도 철광석을 녹여 철을 생산하던 제철유적이 자리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의의와 평가]

아직 완주 신월리 신성 제철유적을 대상으로 정밀 지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제철유적의 구조와 그 성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지만, 용연천을 따라 양쪽에 많은 제련로가 자리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신월리 신성 제철유적 현지조사 때 조선 후기의 백자 조각이 슬래그와 함께 수습되어 조선 후기에 제철유적이 운영되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까지 완주군 동상면 일대에서 그 존재를 드러낸 제철유적 10여 개소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 최소한의 발굴조사 추진이 필요하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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