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000959
한자 完州文化財團
영어공식명칭 Wanju Foundation of Culture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전라북도 완주군 용진읍 완주로 462-9[운곡리 905-2]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창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5년 3월 2일 - 완주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조례 제정
설립 시기/일시 2015년 10월 6일연표보기 - 완주문화재단 설립 승인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5년 10월 19일 - 완주문화재단 권창환 상임이사 취임
이전 시기/일시 2015년 11월 4일 -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면에서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으로 이전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6년 9월 26일 - 완주문화재단 중국섬서시선문화산업공사, 전북농촌관광지원센터와 업무협약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7년 1월 1일 - 완주문화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 수탁 운영,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수탁 운영
이전 시기/일시 2017년 3월 10일 -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에서 전라북도 완주군 용진읍 운곡리로 이전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7년 4월 17일 - 완주문화재단 이상덕 상임이사 취임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7년 12월 8일 -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전문예술법인 지정[전라북도]
최초 설립지 완주문화재단 -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면 지도보기
주소 변경 이력 완주문화재단 -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지도보기
주소 변경 이력 완주문화재단 - 전라북도 완주군 용진읍 완주로 462-9[운곡리 905-2]
현 소재지 완주문화재단 - 전라북도 완주군 용진읍 완주로 462-9[운곡리 905-2]지도보기
성격 문화예술단체
설립자 완주군
전화 063-262-3954
홈페이지 http://www.wfac.or.kr

[정의]

전라북도 완주군 용진읍 운곡리에 있는 문화 예술 단체.

[설립 목적]

완주문화재단은 완주군이 「지역문화진흥법」 제19조와 「완주군 완주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의거해 완주군의 문화사업 진흥을 목적으로 설립한 문화예술 전문 재단법인이다.

[변천]

완주군의회는 2015년 3월 2일 「완주군 완주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2015년 10월 19일 법인 등록을 완료하고 권창환 초대 상임이사가 취임했다. 2016년 전주문화재단, 익산문화재단, 중국섬서시선문화산업공사, 전북농촌관광지원센터, 코레일 삼례역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국내외 활동영역을 확장했다. 2017년 4월 17일 이상덕 상임이사가 취임했으며, 2017년 복합문화지구 누에와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운영,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선정, 전문예술법인으로 지정되는 등 사업 영역을 다양화하며 전문성을 확보했다. 2017년 12월 8일에 전문예술법인으로 지정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완주문화재단의 주요 사업은 예술인 문화귀향 활성화를 위한 청년작가 완주 한달살기 프로그램과 예술로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이 2017년부터 계속사업으로 2018년 현재 진행 중에 있다. 청년작가 ‘완주 한달살기’ 사업은 외부 예술인들의 완주 문화귀향을 견인하는 동시에 마을 주민과 지역 작가와의 예술적 소통 및 네트워크 토대 마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예술로 창업 인큐베이팅사업은 문화예술 전공 학생들의 지역 이탈 및 비전공 분야로의 전환을 막고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완주군의 지속 가능한 예술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업들로 문화예술창작지원사업, 완주창의예술아카데미, 로컬푸드, 예술이 되다 ‘예술농부’ 사업이 계속사업으로 진행 중이며, 2018년 신규 사업으로 예술가 성장지원사업과 완주문화브랜드 제작 사업이 진행 중이다.

풀뿌리 생활문화로 문화도시 구현이라는 계획 아래 문화예술통신사 문화이장, 마을路, 예술路라는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완주군 문화예술 정책 발굴 및 연구·조사, 완주문화예술 네트워크 구축과 예술정보 서비스 제공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완주문화예술정책 발굴사업에서는 찾아가는 완주문화포럼 ‘생.강.’ 완주문화정책 포럼 ‘같이, 가치’의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 전문가, 실무자, 군민과 소통 및 교감을 통해 완주 문화예술진흥 정책을 발굴하고 있다.

[현황]

완주문화재단은 1국 2단 4팀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사장은 완주군수가 겸직한다. 2018년 7월 현재 이사회는 이사장을 포함해 10명 이내로 구성되며, 2명의 감사를 두고 있다. 사무국에는 상임이사와 사무국장이 상근하며, 경영지원팀, 정책기획팀, 예술진흥팀, 생활문화팀 등이 있으며, 복합문화지구 누에,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행복생활권 연계협력사업과 군파견 공무원 1명을 포함해 총 27명이 상근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완주문화재단은 ‘군민이 누리는 문화 복지, 군민이 참여하는 예술 활동’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지역문화의 정체성 확보, 군민의 창조적 문화 활동 지원,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지역문화 예술인력 육성, 완주군 문화예술진흥, 군민의 문화 복지 증대 등을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완주군민과 문화예술인, 귀농 및 귀촌 청년들과의 밀접한 소통을 바탕으로 한 사업 발굴과 수행을 진행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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