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001006
한자 全北道立美術館
영어공식명칭 Jeonbuk Province Art Museum
이칭/별칭 전북미술관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지명/시설
지역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모악산길 111-6[원기리 1068-7]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창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준공 시기/일시 2004년 4월 10일 - 전북도립미술관 준공
개관|개장 시기/일시 2004년 10월 14일연표보기 - 전북도립미술관 개관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10년 5월 6일 -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 개관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16년 2월 4일 - 전북도립미술관 창작스튜디오 개관
최초 설립지 전북도립미술관 -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모악산길 111-6[원기리 1068-7]
현 소재지 전북도립미술관 -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모악산길 111-6[원기리 1068-7]지도보기
성격 도립미술관
면적 20,982.60㎡[부지면적]|3,917.58㎡[건물면적]|6,904.81㎡[연면적]
전화 063-290-6888
홈페이지 http://www.jma.go.kr

[정의]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원기리에 위치한 도립 미술관.

[건립 경위]

전북도립미술관은 한국서화 미술의 중심지였던 전북미술의 역사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서화, 서예, 근대미술품, 현대미술품 등의 작품과 자료의 수집, 전시, 연구와 국제교류를 통해 폭넓은 미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전라북도가 2001년 12월 착공을 시작해서 2004년 4월 준공했으며, 2004년 10월 개관했다.

[변천]

전북도립미술관은 2004년 10월 개관하였다. 2010년 5월 인사아트센터에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을 개관한다. 2016년 2월 전라북도 완주군의 옛 상관면 행정복지센터에 창작스튜디오를 개관한다.

[구성]

전북도립미술관은 부지면적 20,982.60㎡, 건물면적 3,917.58㎡, 연면적 6,904.81㎡의 2층 건물로 5개 전시실, 수장고, 강의실, 어린이 실습실, 강당, 아트숍, 카페테리아, 자료 열람실, 야외 공연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밖에 분관인 서울관과 완주군 상관면의 창작스튜디오, 전라북도청 기획전시실 등의 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현황]

전북도립미술관의 조직은 관장을 중심으로 기획운영팀, 학예연구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장 1명, 기획운영팀장 1명과 주무관 6명, 학예연구팀장 1명과 학예사 4명 등 총 13명이 근무하고 있다. 2004년 개관 기념전 ‘엄뫼 모악전’을 시작으로, ‘전북미술의 맥’, ‘독섬·독도’, ‘백두대간 대미 지리산’, ‘나의 샤갈, 당신의 피카소’, ‘전북미술 모더니티 역사전’, ‘전북청년’, ‘아시아현대미술전’ 등의 전시를 개최했으며, 찾아가는 미술관 사업과 복합문화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전북미술을 중앙 화단에 알리고, 전북 작가의 중앙 진출 기회를 마련하고자, 인사아트센터에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을 운영하고 있다. 미술가의 창작 지원과 담론 형성, 교류와 소통을 목적으로 완주군 상관면에서 창작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전라북도민의 생활 속에 폭넓은 미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전라북도청에 기획전시실도 운영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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