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001339
한자 于郊堂遺稿
영어공식명칭 Ugyodangyugo (Collection of Gu Chi-yong's poetry and prose works)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유형 문헌/전적
지역 전라북도 완주군 화산면 종리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박순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간행 시기/일시 1922년연표보기 - 『우교당유고(于郊堂遺稿)』 간행
소장처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
성격 문집
저자 구치용(具致用)
편자 구긍조|구승조|구연승
간행자 구긍조|구승조|구연승
권책 6권 2책
행자 10행 20자
규격 21.8×17.9㎝
어미 상하향2엽 화문어미
권수제 우교당유고(于郊堂遺稿)
판심제 우교당유고(于郊堂遺稿)

[정의]

전라북도 완주군 화산면 종리 출신의 조선 후기 학자인 구치용의 시문집.

[개설]

조선 후기 학자인 구치용의 시문집으로, 1922년 8세손 구긍조(具兢祖)·구승조(具承祖)와 9세손 구연승(具然昇)이 6권 2책으로 간행하였다.

[저자]

구치용(具致用)[1590~1666]의 본관은 능성(綾城)이며, 자는 기지(器之), 호는 우교당(于郊堂) 또는 고산(高山)이다. 장현광(張顯光)의 문인으로, 1616년 진사시에 합격하고 1623년 문과에 응시하였으나 실패한 뒤 과거 응시를 단념하고 강학년(姜鶴年), 허후(許厚) 등과 교유하며 학문에 정진하였다. 제자백가의 글에 널리 통하였지만 성리서(性理書)에 더욱 전념하였다.

[편찬/간행 경위]

『우교당유고(于郊堂遺稿)』는 1922년 8세손 구긍조(具兢祖)·구승조(具承祖)와 9세손 구연승(具然昇)이 가장초고(家藏草稿)를 바탕으로 수집·편집하여 6권 2책으로 간행하였다. 권두에 권영호(權永頀)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는 구승조(具承祖)의 발문이 있다.

[형태/서지]

『우교당유고(于郊堂遺稿)』는 6권 2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목활자본이다. 크기는 30.1×20.3㎝이며, 반곽(半郭)은 21.8×17.9㎝이다. 사주단변(四周單邊)[지면의 둘레를 검은 선으로 두름]이며, 10행 20자이다. 어미(魚尾)[책을 펼쳤을 때 중앙에 물고기 꼬리 문양의 접지표]는 상하향이엽화문어미(上下向二葉花紋魚尾)이다.

[구성/내용]

『우교당유고(于郊堂遺稿)』는 6권 2책이며, 내용은 시(詩), 서(書), 제문(祭文), 묘지(墓誌), 기(記), 부록(附錄) 등으로 구성되었다. 1권에서 5권까지는 총 745수의 시(詩)가 수록되어 있다. 오언절구 38수, 오언율시 151수, 오언배율 7수, 오언장편 6수, 칠언절구 349수, 칠언율시 187수, 칠언배율 1수, 칠언장편 6수인데 칠언절구가 전체 시의 절반을 차지한다. 내용은 자연을 벗삼아 일어나는 흥취와 감흥을 읊은 시가 많으며, 윤선도(尹善道) 등 당대의 문인이나 학자들과 수창(酬唱)한 시가 있다. 6권은 서(書) 3편, 제문(祭文) 5편, 묘지(墓誌) 2편, 기(記) 1편과 부록이 수록되었다.

[의의와 평가]

구치용『우교당유고(于郊堂遺稿)』를 통해 낙척불우(落拓不遇)한 학자가 암울한 현실을 헤쳐나가는 진솔한 삶의 모습과 현실인식을 살펴볼 수 있다.

[참고문헌]
  • 『우교당유고(于郊堂遺稿)』
  •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https://library.yonsei.ac.kr)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http://encykorea.aks.ac.kr)
  • 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시스템(http://people.aks.ac.kr)
  • 호남기록문화유산(http://www.memoryhonam.co.kr)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