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90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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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南駿冀·南弘重 墓碣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비 |
지역 |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이천리 산76-19 |
집필자 | 임인재 |
관련 인물 생년 시기/일시 | 1781년 - 남준기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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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인물 생년 시기/일시 | 1814년 - 남홍중 출생 |
관련 인물 몰년 시기/일시 | 1835년 6월 - 남준기 사망 |
관련 인물 몰년 시기/일시 | 1868년 4월 - 남홍중 사망 |
현 소재지 | 남준기·남홍중 묘갈 -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이천리 산76-19 |
성격 | 묘비 |
관련 인물 | 남준기|남홍중 |
재질 | 석재 |
[정의]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이천리에 있는 조선 후기 문신 남홍중과 남준기의 행적을 기록한 비.
[개설]
남준기(南駿冀)[1781~1835]의 본관은 의령(宜寧)이다. 자는 동사(東士)이고, 호는 추담(秋潭)이다. 아버지는 남응래(南應來)이다. 1828년(순조 28) 생원이 되었고, 1835년(헌종 1) 6월 사망하였다. 남홍중(南弘重)[1814~1868]은 남준기(南駿冀)의 아들이며, 자는 경의(景毅)이다. 1852년(철종 3) 생원이 되었다. 1858년(철종 9)에는 참봉이 되었고, 현감을 역임하였다. 1868년(고종 5) 윤 4월 사망하였다. 남홍중의 아들 남정철(南廷哲)이 내부 대신이 되면서 남준기는 이조 참판, 남홍중은 이조 판서로 증직되었다.
[위치]
남준기·남홍중 묘갈은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이천리 영천마을에 있다.
[현황]
남준기·남홍중 묘갈은 마을 길가에 면봉비(緬封碑)와 함께 나란히 서있다. 면봉비는 1999년 10월에 의령 남씨 묘역을 정비하고 세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