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901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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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加平新聞 |
영어공식명칭 | Gapyeong Newspaper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청군로 1173-1[현리 481-40]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신다혜 |
[정의]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리에 있는 지역 인터넷 언론.
[개설]
가평신문은 1989년 6월 24일 경기도 가평군에서 최초로 설립된 가평 지역 언론사이다.
[창간 경위]
가평신문은 가평군민의 권익을 위해서 정론직필로 기사를 쓰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창간하였다.
[형태]
가평신문은 뉴스 전달 매체로 인터넷을 이용하며, 창간 이후 매달 15일과 30일 총 2회에 걸쳐 발행하는 격주간지이다.
[구성/내용]
가평신문은 뉴스종합, 라이프, 동영상뉴스, 독자투고, 특집뉴스, 커뮤니티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변천과 현황]
가평신문은 1989년 6월 24일 창간 이래로 가평지역의 정치·사회·경제 등의 소식을 전달하고 있으며 2009년 8월 7일 인터넷 뉴스를 개국하였다. 창간 당시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보납로 20[읍내리 465]에 위치하였다가 2020년 5월 기준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청군로 1173-1[현리 481-40]로 이전하였다. 2020년 5월 기준 창간인 함세천이 운영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 3명이 운영을 돕고 있다.
[의의와 평가]
가평신문은 가평지역에 최초로 설립된 언론사로 가평지역의 언론사의 시작을 알리는 데에 의미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