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군 동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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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고산면 소향리에 소재하고 있는 자연생태 체험마을. 고산 창포마을은 완주군 고산면 소향리에 소재하고 있는 완주군 자연생태 체험마을 중 하나이다. 고산 창포마을은 도농교류센터, 맛 체험장, 물고기 잡기 체험장, 마을회관 등의 주요 시설이 있다. 또한 마을의 고유 자원인 창포와 관련된 체험과 그 밖의 다양한 농촌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일제강점기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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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고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고산면 성재리의 앞 내 남천과 안수산(安峀山)[554,6m]을 명산대천(名山大川)으로 보며, 인걸지령(人傑地靈)은 성인군자(聖人君子)와 재사(才士)가 날 곳이라는 기대감에서 ‘성재리(聖才里)’라 이름을 붙였다. 성재리는 본래 고산군 동하면(東下面)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성재동, 마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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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고산면에 속한 법정리. 고산면에 위치한 소향리는 동쪽이 높고 큰 산이 있는 막다른 지대로, ‘더 이상 나갈 수 없어’라고 해서 ‘소향(小向)’이라고 했다. 소향리는 본래 고산군 동하면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소향리, 대향리, 운하리, 운룡리, 신상리, 오룡리와 북하면의 용암리를 병합하고 ‘소향리’라 해서 전주군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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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고산면 오산리에서 시작되어 고산천으로 유입되는 만경강의 지류. 시랑천은 완주군 소양면과 동상면, 고산면의 경계에서 발원하여 독촉골을 따라 북쪽으로 흐르다가 동봉마을에서 고산천으로 유입되는 하천이다. 고려시대 상서육부 정4품 관직인 시랑(侍郞) 벼슬을 한 사람이 살았다고 해서 ‘시랑골’이라 불리웠고, 시랑천은 이 마을 이름에서 유래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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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고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오산리의 ‘오산(五山)’은 본래 ‘오산(鰲山, 鼇山)’이라 썼는데, 한자 획이 복잡해 쉬운 글자 오(五)를 택해 ‘오산(五山)’이라 했다. ‘오산(鰲山)’에서 오(鰲·鼇)는 자라를 뜻하며 고산면에서 가장 작은 산이 겨우 ‘거북 등’만 하다고 해서 오산(鰲山)이라고 불렀다. 오산리는 본래 고산군 동하면 지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