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000153
한자 小向里
영어공식명칭 Sohyang-ri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면 소향리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승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연표보기 - 전주군 삼기면 소향리로 개설
변천 시기/일시 1935년 - 전주군 삼기면 소향리에서 완주군 고산면 소향리로 개편
성격 법정리
면적 21.81㎢
가구수 229세대[2018년 6월 30일 기준]
인구[남/여] 470명[남 235/여 235]

[정의]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면에 속한 법정리.

[명칭 유래]

고산면에 위치한 소향리는 동쪽이 높고 큰 산이 있는 막다른 지대로, ‘더 이상 나갈 수 없어’라고 해서 ‘소향(小向)’이라고 했다.

[형성 및 변천]

소향리는 본래 고산군 동하면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소향리, 대향리, 운하리, 운룡리, 신상리, 오룡리와 북하면의 용암리를 병합하고 ‘소향리’라 해서 전주군 삼기면에 편입되었다. 이후 1935년 전주군 전주읍이 전주부로 승격되어 분리되고, 전주군이 완주군으로 개칭되면서 완주군 고산면에 편입되었다.

[자연환경]

고산면에 속하는 산악지대로 동쪽은 완주군 동상면, 북쪽은 완주군 경천면 경천리, 서쪽은 완주군 고산면 삼기리, 남쪽은 완주군 고산면 오산리이다.

[현황]

소향리는 총면적은 21.81㎢이며, 밭 39만 5856㎡, 논 50만 1757㎡, 임야 1956만 7189㎡로 구성되어 있다. 2018년 6월 30일 기준 인구수는 총 229세대, 470명[남 235명, 여 235명]이다. 소향리안남(雁南), 신상(新上), 운룡(雲龍), 대향(大向) 4개 행정리가 있다.

운룡리(雲龍里)는 뒤의 운암산(雲岩山), 앞의 용바위[용암(龍岩)] 사이의 마을이므로 한 자씩을 취해 ‘운룡(雲龍)’이라고 했다. 대향리(大向里)는 부자가 지소를 해서 삶이 나아지므로 소향(小向)보다 반대 개념인 긍적적 진취적 의미의 ‘대향(大向)’을 선택했다. 신상(新上)은 대아저수지가 조성되며 ‘위에 새로 된 마을’이라 해서 ‘신상리’이다. 안남(雁南)은 소향 전체의 바깥이라 논이 있고 마을도 크며 남쪽 앞 냇가가 넓어 기러기가 앉고 날아서 ‘안남(雁南)’이라고 했다. 길가의 가로수가 명물이다. 대아저수지 여수로가 바로 앞에 있으며, 완주전통문화체험장이 있다.

대아저수지에 새 토석 댐을 막아 옛 돌 댐이 물에 잠기자 찾아드는 관광객이 끊겼다. 대아댐에는 소규모 수력발전소를 가동[1992~1998]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대아댐 인근에 도수터널[21.9km]로 공급되는 용담댐 물의 낙차를 이용하는 ‘유역변경식’ 수력발전소[발전설비 5기]를 건설해서 전기를 생산하고 있다. 완주군 화산면 지역을 위해 운문골을 막아 소향저수지를 막았다. 한지를 만들던 지소가 사라지고 고산의 3대 사찰인 운문사는 6·25전쟁 때 아군이 불태웠다. 냇물이 좋아 음식점이 생겼고, 여름에 피서객이 찾아든다. 쌍바위는 태고적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물에 깎인 흔적이 신비하다. 가시학에는 한강 이남에서 최고라는 마로니아 나무가 있다. 안남리 앞 가로수는 완주 제1의 숲에 든다. 새재 마루터에는 휴게소 겸 전망대가 있다.

소향리에 있던 고산동초등학교가 2010년 3월 1일 폐교되었는데, 폐교된 시설을 이용해서 완주군인재개발원을 열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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