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장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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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에 있는 전주교구 소속 천주교 교회. 삼례성당은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삼례리 일부,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해전리, 전라북도 익산시 춘포면 일부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로마가톨릭교회이다.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지역에 천주교인들이 활동하기 시작한 시기는 1936년 무렵이다. 박종길과 김용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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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장구리에 있는 대각사에 보관된 보조국사 지눌이 찬술한 불교서적. ‘목우자수심결(牧牛子修心訣)’은 고려 선불교(禪佛敎)의 중흥자인 보조국사(普照國師) 지눌(知訥)[1158~1210]이 찬술한 책이다. ‘목우자’는 지눌의 호이며, ‘수심결’이란 마음을 닦는 요결(要訣)이라는 의미이다. 『완주 대각사 목우자수심결』은 1책이며, 목판본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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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장구리의 대각사에 보관되어 있는 불교 서적. 『완주 대각사 몽산화상육도보설(蒙山和尙六道普說)』은 중생(衆生)으로 하여금 범부(凡夫)의 자리를 벗어나 성인(聖人)의 지위에 들어가기를 권하기 위해 지은 불서(佛書)이다. 2016년 12월 9일에 『완주 대각사 몽산화상육도보설』은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39호로 지정되었다.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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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장구리와 제내리에 위치한 일반산업단지. 일반산업단지는 산업의 지방 분산을 촉진하며,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위하여 조성되고 있으며, 완주 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산업용지를 확보하며, 미니복합타운 조성을 통해 산업단지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2000년대 후반부터 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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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시대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과 봉동읍 일부에 설치되었던 지방통치구역. 우소저현은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과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일부에 있었던 백제시대의 현이다. 우소제현(于召諸縣) 또는 오소저현(汚召渚縣)이라고 불렸으며, 치소는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제내리로 추정된다. 현재의 완주 지역은 조선 후기의 전주부와 고산현이 있었던 지역이다. 백제 때 전주부에는 두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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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시대에서 고려시대까지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과 봉동읍 일부에 설치되었던 지방통치구역.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과 봉동읍 일부에 있었던 통일신라시대에서 고려시대까지 있었던 현이다. 통일신라시대에서는 우주현(紆洲縣)으로, 고려시대에는 우주현(紆州縣)으로 불렸다. 우주현 치소는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제내리로 추정된다. 현재 전라북도 완주 지역은 조선시대 전주부와 고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