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000214
한자 孔基-扁柏-
영어공식명칭 Gonggimaeul Village Retinispora Forest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시설
지역 전라북도 완주군 상관면 죽림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유광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준공 시기/일시 1976년 - 공기마을편백나무숲, 산림녹화사업으로 탄생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09년 - 공기마을편백나무숲, 희망근로사업과 숲가꾸기사업 시작
최초 설립지 공기마을편백나무숲 - 전라북도 완주군 상관면 죽림리 산214-1
현 소재지 공기마을편백나무숲 - 전라북도 완주군 상관면 죽림리 산214-1 지도보기
성격
면적 조림면적 859,504㎡

[정의]

전라북도 완주군 상관면 죽림리에 위치한 편백나무 숲.

[개설]

공기마을은 추사 김정희, 눌인 조광진과 더불어 조선 3대 명필로 꼽혔던 창암 이삼만이 만년을 보냈던 곳이다. 창암체로 유명한 이삼만은 스스로 결혼과 학문은 물론 벗 사귀기 등 세 가지가 늦어졌다며 중년에 이름을 ‘삼만’으로 개명했던 인물이다. 전원생활을 좋아해 한적한 시골을 전전하던 창암은 사람의 발소리조차 그리운 공기마을에서 여생을 보냈다.

[건립 경위]

공기마을편백나무숲이 일반에 공개된 것은 마을 주민들이 2009년 희망근로사업과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산책로와 주차장이 설치되면서이다. 공기마을에 편백나무 숲이 조성되었다는 입소문이 퍼져나갔고, 이러한 숲 경관을 이용한 힐링 코스와 관광지 개발을 위해 조성되었다. 공기마을은 편백나무 숲을 활용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산책로와 쉼터 등을 조성했다.

[변천]

옥녀봉과 한오봉 자락에 둘러싸인 마을의 생김새가 밥공기를 닮았다는 공기마을은 50여 가구가 이웃사촌처럼 모여 사는 전형적인 산촌이었다. 1976년 박정희 정부의 산림녹화사업으로 편백나무 숲이 조성되었으며. 본격적인 외부 관광객이 찾아오기 시작한 것은 2009년 희망근로사업과 숲 가꾸기 사업을 시작하면서부터이다.

[구성]

공기마을편백나무숲에 조성된 산책길은 총 8㎞이다. 산책길은 크게 4개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산책길 코스를 이용하는 총 시간은 평균 2~3시간 정도 소요된다. 이 가운데 등산로를 따라 578m 높이의 옥녀봉과 570m 높이의 한오봉까지 올라가 능선을 타는 방법과 6㎞의 산책로인 임도를 걷는 방법이 있다. 그리고 주민들이 흙길로 만든 2㎞ 남짓의 편백숲 오솔길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공기마을편백나무숲의 또 하나의 장소로는 주민들이 만든 유황 족욕탕이 있다. 관광객은 유황 족욕탕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쉴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공기마을 입구에는 90여 년이 넘은 느티나무 및 팽나무가 비경을 이루고 있으며, 도자기 체험장소와 조선 후기 3대 명필인 이삼만의 집터가 남아 있다.

[현황]

공기마을편백나무숲은 마을 주차장에서 약 10분쯤 떨어진 산자락에 있다. 약 85만 9,504㎡ 산에 편백나무 10만 그루를 비롯한 잣나무, 삼나무, 낙엽송, 오동나무 등이 푸른 숲을 이루고 있다. 2009년 이후 공기마을편백나무숲은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공기마을편백나무숲에서 촬영된 영화 「최종병기 활」이 개봉된 이후 전국 최대 규모의 편백 숲이 조성되었다는 정보가 전국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또한 편백나무 숲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주말에는 약 2,000명, 평일에는 약 200명 정도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공기마을편백나무숲의 입장료는 성인 5,000원이다. 주차시설은 제 1주차장, 제 2주차장, 제3 주차장[총 135대 수용 가능]이 마련되어 있으며 주차요금은 2,000원이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