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000605
한자 金海金氏
영어공식명칭 Gimhae Kim Clan
분야 성씨·인물/성씨·세거지
유형 성씨/성씨
지역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면
시대 조선/조선
집필자 이선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입향지 김해김씨 입향지 - 전라북도 완주군 비봉면 지도보기
세거|집성지 김해김씨 세거지 - 전라북도 완주군
성씨 시조 김수로왕(金首露王)
입향 시조 김도손(金道孫)

[정의]

김수로왕을 시조로 하고 입향조를 달리하는 전라북도 완주군의 세거 성씨.

[개설]

김해김씨(金海金氏) 삼현파의 후손 김도손이 처음 충청남도 홍성에서 완주군 비봉면으로 입향되었다. 삼현파(三賢派)란 절효공(節孝公) 김극일(金克一), 삼족당(三足堂) 김대유(金大有), 탁영(濯纓) 김일손(金馹孫)을 뜻한다. 조선 연산군대 탁영 김일손의 「조의제문(弔義帝文)」이 세조의 왕위찬탈을 비판한 것이라고 해서 무오사화의 원인이 되었는데, 이 때문에 탁영 김일손의 형제인 김준손, 김기손 등이 모두 화를 입었으며, 후손들이 각 지역으로 흩어지게 되었다.

[연원]

김해김씨는 가락국의 개조인 김수로왕(金首露王)을 시조로 하고 김유신(金庾信)을 중시조로 삼고 김해(金海)를 본관으로 하는 성씨이다. 김유신의 후대에 가세가 크게 번창함에 따라 148여 개 파(派)로 분파되었다. 대표적인 것이 고려조의 김목경(金牧卿)을 중조로 하는 경파(京派)[김녕군파(金寧君派)]와 아우 김익경(金益卿)을 중조로 하는 사군파(四君派)[감무공파(監務公派)], 김관(金管)을 중조로 하는 삼현파(三賢派)[판도판서공파(版圖判書公派)]이다.

[입향 경위]

김해김씨는 무오사화에 연루되어 화를 입은 김도손(金道孫)이 충청도 홍주군[현 홍성군]에서 전라북도 완주군 비봉면으로 입향되었다. 김도손의 자는 문보(文寶), 호는 운암(雲岩)이다. 김도손의 6대조 김관(金管)은 고려에서 판도판서(版圖判書)를 역임했다. 4대조 김항(金伉)은 도제고판관(都制庫判官)을 지냈고, 증조할아버지 김서는 의홍현감을 지냈다. 할아버지는 김극일(金克一)[文淑]이고, 아버지는 김용(金勇)으로 호는 남호(南湖)이고 홍문관 교리와 한림제학을 지냈다. 통정대부 김인경(金仁慶)은 남원에서 북면 능암으로 이거해서 그 후손이 세거했다. 5대조 김맹(金孟)은 김숙자(金叔滋)의 문인으로 문과에 급제해서 사헌부 집의을 역임하고 참판에 추증되었다. 고조할아버지 김일손(金馹孫)은 한림과 삼사, 교관 등을 두루 역임했으며, 도승지를 거쳐 이조판서에 추증되었고 자계서원(紫溪書院)에 제향되었다. 증조할아버지 김대장(金大壯)은 현감을 지내고 할아버지 김장(金鏘)은 음직으로 사과를 지냈다. 아버지 김치삼(金致三)은 참봉을 지냈다. 경기도 양주에서 화산면 덕동(德洞)으로 입향한 김희인(金希仁)의 자는 인복(仁福), 호는 지수재(智水齋)로 예조 정랑을 역임했다. 7대조 김도문(金到門)은 삼사부사를 역임했고, 고조할아버지 김진손(金震孫)은 호조판서에 추증되었고, 증조할아버지 김영정(金永貞)은 지돈녕부사를 지내고 분성군(盆城君)에 봉해졌다. 할아버지 김세내는 사마시에 입격하고 예조참의에 추증되었다. 아버지 김증수(金增壽)는 감찰을 지냈다.

[현황]

2015년 인구주택 총조사에 의하면 완주군에는 김해김씨가 7,985명이 거주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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