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000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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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鄭雲鵬 |
영어공식명칭 | Jeong Un-bung |
이칭/별칭 | 만리(萬理) |
분야 | 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역사/전통 시대 |
유형 | 인물/문무 관인 |
지역 | 전라북도 완주군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송만오 |
출생 시기/일시 | 1563년(명종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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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시기/일시 | 1606년(선조 39) - 정운붕 병오식년시(丙午式年試) 문과에 급제 |
출생지 | 정운붕 출생지 -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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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문관 |
성별 | 남자 |
본관 | 장흥(長興) |
대표 관직 | 형조정랑(刑曹正郞)|강원도사(江原都事) |
조선 후기 전라북도 완주군 출신의 문신.
정운붕(鄭雲鵬)[1563~?]은 장흥정씨의 시조(始祖)가 되는 인물이다. 장흥정씨는 씨족 전체 구성원이 2015년 기준 26명에 불과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희성(希姓) 가운데 하나이다.
정운붕의 본관은 장흥(長興), 자는 만리(萬里)이다. 아버지는 정응진(鄭應辰)이다.
정운붕은 1563년(명종18)에 태어났다. 44세 때인 1606년(선조 39)에 실시한 병오식년시(丙午式年試) 문과에 을과(乙科) 5위의 성적으로 급제했다. 문과 급제 이후 형조정랑(刑曹正郞)과 강원도사(江原都事)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