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기도 부천시 범박동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목표]

기본이 바로 선 예절바른 어린이, 스스로 공부하는 실력 있는 어린이, 슬기롭고 창의적인 어린이, 몸과 마음이 깨끗하며 환경을 깨끗이 하는 어린이 육성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다. 교훈은 ‘슬기롭게 굳센 어린이가 되자’이다.

[변천]

2003년 6월 28일 1~6학년 15학급으로 개교하였고, 10월 2일 급식실을 개관하였다. 2004년 2월 12일 제1회 졸업식을 거행하였다. 2004년 3월 1일 병설유치원을 개원하였다. 2005년 9월 1일 제2대 김용훈 교장이 취임하였다. 2015년 3월 1일 제5대 이상차 교장이 취임하였고, 2016년 2월 12일 제13회 졸업식을 거행하였다.

[교육활동]

애향단 조직 운영의 활성화, 우리 마을 청소하기, 우리 마을 자랑 발표회, 개인별 특기 신장교육, 우리 반 자랑 발표회, 교육 환경 정비 등을 통하여 신설 학교의 안정적 정비와 학생 개개인의 특기를 개발하여 학교의 전통을 세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2007년 10월 5일 방과 후 학교 활성화 우수학교 교육감 표창, 11월 7일 학교 평가에서 우수학교 표창을 받았다.

[교가와 상징물]

1. 교가(작사 박동남/ 작곡 김광희)

아름다운 금수강산 부천 고을에/ 웅장하게 터를 잡은 배움의 전당

굳고 늘 푸른 소나무 정기를 받고/ 고상한 장미꽃 품위를 배워

저마다 간직한 푸른 꿈을 길러서/ 세계에서 제일가는 한국인 되자

아아 우리 학교 가정처럼 즐거운 이곳/ 영원토록 그 이름 빛나리 부천 일신교.

2. 교표: 테두리의 녹색은 푸른 언덕을 상징하고, 바탕색인 분홍색은 복사골의 복숭아 색과 내 고장 지킴이를 상징하며, 더불어 살며 협동하고, 내 특기를 기르고 올곧은 기상을 기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3. 교목: 소나무는 건강하게 자라나서 늘 푸른 꿈을 갖고 우리나라의 인재가 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4. 교화: 장미의 꽃말인 정열, 사랑, 미(아름다움)를 갖추어 아름답고 높은 꿈을 갖고 건강하게 자라며, 자기의 맡은 일에 열과 성의를 다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황]

2016년 4월 1일 현재 특수학급 포함 총 44학급 1,205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이 중 1학년은 7학급 192명, 2학년은 7학급 198명, 3학년은 7학급 199명, 4학년은 8학급 222명, 5학년은 7학급 192명, 6학년은 7학급 197명, 특수학급은 1학급 5명이다. 교직원은 교장 1명, 교감 2명, 교사 63명, 그리고 행정 담당 및 일반직 24명 등이 근무하고 있다. 과학실과 도서실, 정보실, 컴퓨터실, 어학실, 시청각실 등 특별 교실을 갖추고 있다. 교사 대지는 6,524㎡이고 체육장은 7,452㎡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