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목 ID | GC01601107 |
|---|---|
| 한자 | 郭得星 |
| 영어음역 | Gwak Deukseong |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 유형 | 인물/문무 관인 |
| 지역 | 경기도 부천시 |
| 시대 | 고려/고려 후기 |
| 집필자 | 강옥엽 |
[상세정보]
| 성격 | 문신 |
|---|---|
| 출신지 | 경기도 부천시 |
| 성별 | 남 |
| 생년 | 미상 |
| 몰년 | 미상 |
| 본관 | 미상 |
| 대표관직 | 안남판관 |
[정의]
고려 후기 부천 지역 출신의 문신.
[활동사항]
곽득성은 1232년(고종 19) 안남판관을 지냈다. 『고려사』에 최씨 정권의 강화 천도 시기에 안남판관(安南判官)으로 재직하면서, 백악(白岳)[현 경기도 임진] 일대에 출몰하여 양민을 괴롭히는 도적떼 20여 명을 불러서 타일러 부역에 종사하도록 하였다는 기록이 보인다.
[참고문헌]
- 『고려사(高麗史)』
- 조기준, 『부평사연구』(백암문집간행위원회, 1994)
- 『부천시사』 (부천시사편찬위원회, 2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