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 있는 국악 전문 공연 단체.

[설립목적]

국악실내악 노을은 퓨전 국악을 창작, 공연하여 국악의 현대화와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해서 창단되었다. 2005년 국악실내악 파름으로 창단되었다. 2008년 국악실내악 노을로 개칭하였다.

[활동사항]

2004년 한일전통문화교류 한마당, 부천시민의 날, 옥천군민을 위한 가을 밤, 부천시청 월례회, 부천문화원 송년의 밤 등에서 초청 공연과 ‘소리따라 얼씨구’ 특별 공연을 가졌다. 2005년 겨울방학 특별 공연과 중앙공원 토일극장에서 ‘우리소리여행’을 진행했다. 2006년 복사골예술제 전야제에서 「춤소리노리」를 공연했고, 토일극장에서 ‘우리소리여행 파름 두 번째 이야기’를 진행했다. 2007년 ‘우리소리여행 파름 세 번째 이야기’를 진행했고, 2008년 ‘새해 소망기원 용왕산 해맞이’ 행사에서 공연을 가졌다. 2010년에는 제 56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지역구민 1,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퓨전국악 노을의 현대음악과 국악의 크로스오버 퓨전연주 등을 보여줬다. 2010년 현재 백운석 대표와 단원 8명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