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60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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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미역 | Site of Life, Writer Society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기도 부천시 부일로 366[중동 796-2] 303호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창섭 |
[정의]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 있는 청년 미술 작가 단체.
[변천]
1987년 부천 지역에서 활동 중인 젊은 미술인 8명은 ‘삶이 곧 표현이고, 표현이 곧 삶’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삶의터작가회를 창단하여 광장미술관에서 제1회 회원전을 개최하였다. 이후 매년 회원이 증가하여 1991년에는 30명의 회원이 활동하였다가, 1992년에는 24명, 1995년에는 12명으로 회원 수가 감소하였다. 이후 2002년 회원 수가 가장 감소하여 7명이 활동하다가 2003년부터 11명의 회원을 유지하고 있다.
[활동사항]
1988년 경인작가초대전과 인천청년작가초대전에 참가하였다. 1990년 인천청년작가초대전과 부천청년미술제에 참가하였다. 1991년 부천홍보전시관에서 부천미술의식의 확산전을 개최하였다. 1992년 부천홍보전시관에서 5일장전과 국제교감예술제에 참가하였다. 1993년 대한민국청년미술제에 참가하였다.
1994년 부천홍보전시관에서 테마기획전 경인청도-우각현에서 노들까지전을 개최하였다. 1997년 부천홍보전시관에서 거듭나기전을 개최하였다. 1998년 부천홍보전시관에서 삶의터작가회 기획전인 작은 그림전을 개최하였다. 2000년 환경연합 기획으로 시흥 월곳만에서 갯벌살리기운동 초대 설치전을 개최하였다.
[현황]
2010년 현재 삶의터작가회의 대표는 김정호가 맡고 있으며, 총 11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