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607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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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富川市廳驛--- |
영어공식명칭 | Bucheon City Hall station Gallery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경기도 부천시 길주로 202[중동 1243]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나정숙 |
[정의]
경기도 부천시 신중동에 있는 지하철 7호선 역인 부천시청역 역사에 마련된 전시실.
[개설]
부천시청역(富川市廳驛)은 지하철 7호선의 전철역이다. 출구는 모두 5개가 있는데 이 중 4번 출구 방향에 부천시청역 갤러리가 조성되어 있다.
[건립 경위]
부천시청역을 알리고, 부천 시민들의 미술에 대한 갈증을 충족시키는 데 일조하고자 건립되었다.
[변천]
부천시는 2012년 10월 25일 부천시청역의 개통식을 열었고, 같은 달 30일에 부천시청역 갤러리 광장 오픈식을 가졌다. 당시 행위예술가 낸시랭과 홍오봉이 오픈 행사에 참석하였으며,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 중인 미술작품 32점을 전시하는 기획 전시회를 처음 열었다.
[구성]
부천시청역 갤러리에는 309㎡[약 93평] 규모의 전시 공간이 있고, 전시대와 조명 등이 갖춰져 있다. 부천시청 문화예술과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대관료는 무료이다.
[현황]
2021년 부천시청역 갤러리에서 부천미술제가 열렸다. 2022년 8월에는 백희영 작가의 초대 개인전이 개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