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000831
한자 參禮-
영어공식명칭 Samrye Strawberry
분야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유형 특산물/특산물
지역 전라북도 완주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영숙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생산지 삼례딸기 -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구와리 전와마을 지도보기신금리 백두마을지도보기 일대

[정의]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에서 생산되는 대표적인 특산품으로 쌍떡잎식물의 여러해살이 열매채소.

[개설]

삼례딸기는 아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과 딸기 고유의 당도가 풍부하다.

[연원 및 변천]

완주군 삼례읍에 사는 서승완은 삼례딸기의 역사적인 인물로 딸기 재배의 최적 조건을 완성했다. 딸기 농사에서는 물과 온도조절이 중요한데 너무 추운 곳도 너무 더운 곳도 안 되며, 밤에는 시설 하우스라고 해도 6~7℃, 낮에는 24~25℃로 관리해야 가장 좋은 딸기가 수확된다는 원리를 터득한 것이다. 삼례에서 품질 좋은 딸기를 재배하기 위해 일본을 오가며 선진 딸기 재배법을 배웠으며, 경남 진주에서 딸기 전문가로 통하는 김중길 원예연구 박사를 찾아가 기술을 습득했다. 이때 지하수 물로 온도를 유지하는 ‘수막재배법’의 신기술을 배워 삼례딸기의 기틀을 마련했고 삼례 농가에 기존의 딸기재배법 대신 수막재배법이 보급되면서 겨울철 영농재해 예방은 물론 연료비용 감소를 통한 농가소득 향상에 많은 기여를 했으며, 완주 8품 특산물로도 인정받으면서 그 유명세가 알려졌다. 이후 딸기가 돈이 된다는 소문이 퍼지자 삼례 들판은 벼 대신 딸기밭으로 물들어갔다. 딸기의 재배 면적이 늘면서 삼례에서 딸기를 주업으로 귀농하는 사람들도 증가하고 있으며, 이제는 2세가 물려받아 삼례딸기의 대(代)를 잇고 있다.

[제조(생산) 방법 및 특징]

삼례딸기는 맑고 깨끗한 만경강 상류의 지하수와 건강한 사질토양에서 잘 발효된 퇴비, 유박거름을 사용함으로써 양질의 딸기가 생산된다. 삼례읍 구와리 전와마을신금리 백두마을은 딸기를 재배하는데 기후와 토지가 알맞아 삼례딸기가 주로 생산되며, 친환경 천적 방제를 통한 저농약 및 무농약 인증 농가들의 고품질 딸기를 제공한다. 딸기는 25℃ 이하의 선선한 기후를 좋아하는 여러해살이 열매채소로 아무런 시설이 없는 곳에서 제대로 익으려면 5월 이후가 된다. 딸기 수확 후 어미 포기를 캐서 모종용으로 재배해 가을에 아주심기를 한다. 삼례딸기는 당도가 풍부하고 많은 햇빛을 받으면서 자랐기 때문에 특히 체내를 정화하는 비타민 C의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며,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되는 칼륨과 철분, 신경을 조절하고 선을 건강하게 하는 나트륨이 들어 있어서 ‘회춘’ 과일이라고 부른다.

[현황(관련 사업 포함)]

1999년부터 삼례읍삼례딸기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매년 봄에 삼례딸기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딸기 수확체험, 딸기 케이크 및 딸기 인절미 만들기, 딸기 화분 심기 등의 홍보 행사와 공연이 열리고 무공해 친환경 딸기를 맛보고 구입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삼례딸기의 인지도를 높였으며, 매년 삼례읍을 관광하는 방문객 수 또한 증가하고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