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000835
영어공식명칭 Garlic
분야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유형 특산물/특산물
지역 전라북도 완주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영숙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생산지 마늘 -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면 지도보기 일대
성격 특산품
용도 식용

[정의]

전라북도 완주군에서 재배된 백합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초본식물의 뿌리채소.

[개설]

마늘은 우리나라의 4대 채소 중의 하나로 강한 냄새를 제외하고는 100가지 이로움이 있다고 하여 예로부터 ‘일해백리(一害百利)’라고 불렸다. 완주군에서는 마늘 생산 농가에 주아 재배로 얻은 우량 종구를 보급함으로써 지역 마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고산 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양파와 마늘은 다른 지역에 비해 보관성이 좋고, 맛과 향도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받는 품목이다.

[연원 및 변천]

마늘 원산지는 중앙아시아나 이집트로 추정되며 특히, 이집트에서는 서기전 2,500년경에 축조된 피라미드 벽면에서 피라미드를 축조한 노무자에게 나누어준 마늘의 양에 관한 기록도 출토되었다. 우리나라에는 중국을 거쳐 전래된 것으로 여겨진다. 완주군에서는 마늘 생산 농가에 주아 재배로 얻은 우량 종구를 보급함으로써 지역 마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제조(생산) 방법 및 특징]

마늘은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는 뿌리채소이며, 보통은 가을에 파종해 봄에 수확한다. 완주마늘은 알이 굵고 매끈하며, 빛깔이 곱고 특유의 톡 쏘는 향이 강해서 품질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살균력이 강해 김치 담글 때 적은 양을 사용해도 빨리 변질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완주마늘에는 비타민 B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인체의 에너지 대사를 원활하게 해준다. 또한 강력한 살균작용을 하는 알리신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면역력 강화와 화학적 요인으로 생기는 암 발생을 억제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현황(관련 사업 포함)]

2015년 7월 고산면에 있는 고산미소시장에서 ‘양파·마늘 축제’가 처음으로 개최되었으며, 해마다 축제가 열리면서 2018년에는 제4회를 맞이했다. 2015년 방문객 3,000명 달성으로 인기를 끌었던 양파·마늘축제는 제4회 행사에서도 시장의 상인과 재배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많은 수매자로부터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참고문헌]
  • 박원만, 『텃밭백과』-유기농 채소기르기(도서출판 들녘, 2012)
  • 「완주 고산 양파마늘축제 2천600만원 수익」 (『전북도민일보』, 2017. 7. 3)
  • 농림축산식품부(http://www.mafra.go.kr)
  • 대한민국 여행정보 트래블아이(http://www.traveli.co.kr)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http://www.at.or.kr)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http://encykorea.aks.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