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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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 일대에 박기순이 설립한 농장. 박기순은 자신의 소유지 주변에 철도가 부설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박기순은 전라북도 익산 출신으로 열두 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가정 생활을 위해서 상점의 사환으로 일을 하다가 미곡상으로 독립해 성공했다. 박기순이 미곡상을 하면서 확보한 자금으로 토지를 매입해서 현 전라북도 완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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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에 위치한 전통문화교육 공동체. 다선향은 완주 지역에 전통 차 문화를 알리고 보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창단되었다. 다선향은 2013년 친목 차 모임에 시작된 단체로 한국차문화협회 전문 사범 자격을 지닌 박순자 대표를 중심으로 2014년 지역공동체 사업을 개시했다. 2015년 완주군의 지역창업공동체사업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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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에 위치한 청년 문화예술 단체. 더 구루 오디언스는 전라북도 완주군에 귀농, 귀촌한 여러 장르의 문화예술인을 중심으로 구성된 청년 문화예술 단체로 신진 예술가의 지원과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복합문화공간 하워드인플래닛을 운영하고 있다. 더 구루 오브 오디언스는 완주군 내 청년 문화예술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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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에 위치한 디지털아트관. 디지털아트관은 예술작품으로 이루어진 상상 속 세상을 가상공간으로 구현하는 예술과 과학, 상상과 감성, 교육이 결합된 체험형 영상관이다. VR[가상현실기술], 인터렉티브영상 등 체험공간구성과 아름다운 미술작품세계를 영상으로 구현한 미디어 아트까지 미디어를 이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주는 공간으로 건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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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에 위치한 미술전시관. 모모미술관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만나는 두 가지 영역을 보듬어 미술 영역을 보다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확장시키는 창의적인 공간이다. 모모미술관의 ‘모모’라는 뜻은 여러 사람과 사물의 이러저러한 면을 통틀어 말한다. 모모미술관은 다양한 작가와 미술 장르를 선보이고, 대중과 공감할 수 있는 전시로 관람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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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에 위치한 복합 문화공간. 삼례문화예술촌은 삼례 양곡창고를 문화 재생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모모미술관, 디지털아트관, 소극장 시어터애니, 커뮤니티 뭉치, 김상림 목공소, 책공방 북아트센터, 문화카페 뜨레 등을 운영하고 있다. 삼례문화예술촌은 완주군이 기능을 상실한 삼례 양곡창고를 삼례농협으로부터 16억 원에 매입, 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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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에서 열리는 책 관련 지역축제. 삼례북페어 행사 장소인 삼례문화예술촌과 삼례책마을은 완주 지역문화 활성을 위해 만들어진 장소이다. 삼례문화예술촌으로 사용되는 건물은 1920년대 양곡창고로 신축되어 사용되다가, 저장기술 등의 발달로 그 기능이 상실된 채 있었다. 그러다가 완주군이 지역문화 재생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이를 조성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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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에 소재하고 있는 문화예술 체험마을. 완주군 삼례읍 삼례리에 소재한 삼례 비비정마을은 완주 8경(景) 중 하나인 비비정를 중심으로 농가레스토랑 비비정과 카페 비비낙안 등의 인프라를 구축하여 세련된 문화예술 감성과 시골의 소박함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 체험마을이다. 삼례 비비정마을의 명칭은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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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에 있는 전주교구 소속 천주교 교회. 삼례성당은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삼례리 일부,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해전리, 전라북도 익산시 춘포면 일부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로마가톨릭교회이다.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지역에 천주교인들이 활동하기 시작한 시기는 1936년 무렵이다. 박종길과 김용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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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에 위치한 문화공간. 삼례책마을은 2014년 산업단지 폐 산업시설 문화 재생 사업에 선정되어 국, 도비 26억 원을 확보, 10만 권의 장서를 수집, 주민참여 협동조합을 결성해 책 마을을 조성·운영하게 되었다. 삼례책마을은 책을 테마로 지역주민과 관광객, 전문가, 학생이 서로 소통하는 책 문화 허브 공간을 구축해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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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에 위치한 공립 초등학교. 삼례초등학교의 교훈은 ‘큰 꿈을 키우며 바르게 살자’이다. 교육 목표는 감성과 지성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이다. 삼례초등학교는 1918년 3월 전주군수를 설립자로 인가신청을 하여 1918년 5월 4일에 설립 인가를 받았다. 1918년 10월 19일 삼례보통학교로 개교하였다. 193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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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에 위치한 전라선의 철도역. 삼례역은 전라선의 익산역과 전주역 사이에 위치한 역으로 무궁화호가 정차한다. 삼례역은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의 여객 수송과 주변 평야지대에서 생산되는 미곡을 실어 내기 위해 건립되었다. 삼례역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설 철도인 전북철도의 전주-이리[현 익산시] 간 협궤 철도 건설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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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에 위치한 미술관. 막사발은 주로 서민들이 쓰던 그릇으로 ‘막사기’로 불리며, 밥그릇, 국그릇, 막걸리 사발 등 생활 용기로 사용했던 도자기로, 이들을 모아 전시했던 미술관이다. 세계막사발미술관은 막사발 도자 문화를 완주군의 문화콘텐츠로 발전시켜 전시 및 주민 도예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작가 양성, 막사발 브랜드화 등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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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에서 방송 신문 잡지 등의 매체를 통해 사실을 전달하고 여론을 형성하는 활동. 완주군은 1935년 10월 1일 전주읍이 전주부로 승격되면서 전주군이 완주군으로 개칭되는 등 완주군과 전주시는 지리적·정치적·문화적·경제적으로 매우 밀접한 관계를 이어왔다. 따라서 지역 언론과 출판도 완주군과 전주시를 따로 떼어서 구분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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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에 위치한 문화예술 단체. 얼라이브 아트 프로젝트는 신작 창작과 안무자 발굴 및 무용수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얼라이브 아트 프로젝트는 2014년 12월 우석대학교 무용학과 출신 12명을 중심으로 창단되었다. 얼라이브 아트 프로젝트는 2015년 ‘천안흥타령춤축제’에서「몽환포영」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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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에 있는 일제강점기 양곡수탈의 중심지였던 양곡창고.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에 있는 완주 구 삼례양곡창고는 2010년까지 그 기능을 담당했는데, 일제강점기 전라북도 지역에서 일본으로 반출하기 전에 수탈된 많은 양의 쌀을 군산항에서 보관하던 곳이다. 완주 구 삼례양곡창고는 오랫동안 쌀의 신선도와 안전을 유지하기 위한 시설이 잘 보존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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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에 있는 문화관광 및 여행 총괄 안내소. 완주군은 대둔산 도립공원, 모악산 도립공원, 고산 자연휴양림, 대아수목원을 비롯하여 빼어난 자연경관과 삼례문화예술촌, 전북도립미술관,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등 문화관광자원이 산재해 있다. 여기에 화암사, 위봉사, 완주 위봉산성 등 역사문화유적과 공기마을편백나무숲, 경각산 패러글라이딩, 밀리터리테마파크,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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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과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에 위치한 사립 4년제 종합대학교. 우석대학교는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정신을 구현하는 지름길은 오로지 후진들을 교육하는 데에 있음을 깨닫고, 쓸모[實力]가 있으며, 믿음[信念]이 있고, 도움[奉仕]을 줄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여 안으로는 복지사회를 건설하고 밖으로 인류공영에 이바지하려는 것이 설립 정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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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에 있는 원불교 소속 교당. 원불교 삼례교당은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 지역에 원불교 대도정법 교리를 보급하고자 설립되었다. 원불교 삼례교당은 1948년 9월에 설립되었다. 삼례교당은 1940년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에서 전주교당까지 법회를 보러 다니던 이육도화, 이성묵 교도가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 지역에도 교당을 세워야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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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에 위치한 공립 고등학교. 전북하이텍고등학교는 자율, 지성, 창조를 학교 생활목표로 하여 꿈꾸며 더불어 성장하는 창의적인 전문 기술인을 기르고자 한다. 전북하이텍고등학교는 1952년 5월 9일 사립 삼례고등학교로 설립을 인가받았다. 1961년 2월 24일 공립 삼례고등학교로 학칙을 개편했다. 1967년 10월 5일 삼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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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에 위치한 책 박물관. 책박물관은 2013년 6월 개관한 이후 다양한 주제의 고서 전시를 비롯해 학술세미나, 고서대학, 북 축제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하면서 완주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성장하고 있다. 책박물관은 1999년 4월에 강원도 영월군 서면 광전리 271-2 옛 여촌분교에서 개관한 영월책박물관에서 시작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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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의 모태 역할로, 호남평야의 젖줄 역할을 하는 강. 만경강은 전라북도 완주군 동상면 사봉리 상률마을 밤티 아래에 있는 밤샘에서 시작되어 서해로 유입되는 약 98km 길이의 전라북도 하천이다. 신창진(新倉津) 또는 사수(泗水) 등으로 불리던 만경강은,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 이후로 하류인 전라북도 김제시 만경면[조선시대의 만경현]의 이름을 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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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에 있는 조선 후기에 건립한 서원. 호산서원은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에 1805년 고려 말 충신 정몽주(鄭夢周)를 주벽으로, 조선 후기의 학자 송시열(宋時烈), 김수항(金壽恒), 김동준(金東準), 정숙주(鄭叔周)를 배향하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교차로에서 전라북도 군산시, 전라북도 익산시 방면으로 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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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에 있는 조선시대 누정. 후정리 비비정은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의 ‘한내[한천(寒川)]’라 부르는 강인 삼례천의 북쪽 언덕 위에 세워진 정자이다. 전면에는 삼례천이 유유히 흐르고 들판이 넓게 펼쳐져 있으며 후면에는 마을이 형성되어 있어 경관이 수려하다. 우암 송시열이 지은 「비비정기」에서는 ‘장비’나 ‘악비’에서 비비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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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 원후정마을에 있는 숲. 마을숲이란 마을의 역사·문화·신앙 등을 바탕으로 마을 사람들의 생활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고 조성·보호·유지되는 숲을 말한다. 자생해서 이루어진 산림이나 목재를 이용할 목적으로 조성한 일반적인 숲과는 구별된다. 후정리 원후정 마을숲은 마을의 우백호 줄기에 조성된 숲으로 이를 보강하기 위한 숲이다. 전라북도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