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내덕칠거리에서 주성동의 시계사이에 있는 도로.
[명칭유래]
독립운동가인 의암 손병희(孫秉熙)[1861~1922]의 출신지인 청원군 북이면으로 연결되는 도로로 손병희의 독립 정신을 후세에 깊이 전승하기 위하여 아호를 따서 그 이름을 지었다.
[위치와 교통]
상당구 내덕동 내덕칠거리에서 율량천을 지나 율량택지개발사업지구와 제2순환로와 동부우회도로가 만나는 주성사거리를 지나 청원군 북이면 내수읍 구성리까지의 4차선도로, 이곳은 이용하는 차량으로 인하여 통행량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