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201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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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淸州出入國·外國人事務所 |
영어공식명칭 | Cheongju Immigration |
분야 | 정치·경제·사회/정치·행정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791[비하로12번길 52]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수갑 |
설립연도/일시 | 1999년 5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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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칭 시기/일시 | 2018년 5월 10일 - 청주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로 개칭 |
기관장 | 김형욱 |
전화 | 1345[국번없이]|043-230-9000 |
팩스 | 043-236-4907[행정팀] |
홈페이지 |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http://cheongju.immigration.go.kr) |
[정의]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에 있는 청주시 관할 출입국 관리 기관.
[개설]
출입국관리국은 내·외국인의 출입국심사, 입국사증발급, 외국인 체류관리 및 보호, 남북왕래자 출입심사 등 세계화 시대를 맞아 국가간 교류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법무부 소속기관이다.
[설립경위]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의 상급기관인 출입국 관리국은 1954년 4월 20일 김포국제공항에 김포출입국관리사무소가 개청되면서 본격적인 출입국 심사업무를 담당하였다. 그 후 출입국관리업무는 1961년에 외교부에서 법무부로 이관되어 법무부 검찰국 소속 출입국관리과에서 운영되어 오다가, 1970년 4월 20일 출입국관리국으로 승격되었다.
지금은 전국에 6개의 출입국·외국인청, 13개의 출입국·외국인사무소, 27개의 출장소를 갖춘 조직으로 성장하게 되었으며 세계 주요국가 10개 재외공관에 사증발급을 위한 주재관이 파견되어 있다.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1999년 5월 24일에 신설되었으며, 2003년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791번지[비하로12번길 52]로 청사를 이전하였다.
[주요사업과 업무]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청주국제공항 내·외국인의 출입국심사, 입국사증발급, 외국인 체류관리 및 위반조사, 외국인 보호업무 등 충청북도 내(영동군, 옥천군 제외) 외국인 관련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조직]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을 중심으로 관리과·심사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리과 소속으로 체류과와 사증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