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20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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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大田地方勞動廳淸州地廳 |
영어공식명칭 | Ministry of Labor, Cheongju Office of Daejeon Regional Administration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1427[1순환로 1047]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장희 |
[정의]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에 있는 대전지방노동청 소속 지청.
[설립목적]
청주지역의 근로자보호를 위해 노동부의 대전지방노동청 산하에 청주지방노동사무소를 두고 있다.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균형 있는 국민경제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기관으로 신노사문화의 정착, 실업대책의 효율적 집행, 생산적 복지증진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참여와 협력의 노사관계를 이룩하고 보다 안정된 국민생활을 확보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균형 있는 국민경제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기관으로 신노사문화의 정착, 실업대책의 효율적 집행, 생산적 복지증진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참여와 협력의 노사관계를 이룩하고 보다 안정된 국민생활을 확보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설립경위]
1965년 6월 2일 청주산업재해보상보험사무소로 개소하여 1968년 6월 25일 청주직업안정소를 개소하였고 1970년 4월 7일 충청북도 산업재해보상보험사무소 및 충청북도직업안정소로 각각 변경되었다. 1972년 2월 16일 충청북도 산업재해보상보험사무소를 충청북도 산업재해보상보험 지방사무소로 변경, 1972년 12월 19일 충청북도 산업재해보상보험 지방사무소를 노동청청주지방사무소로 변경하였다.
1974년 10월 2일 노동청청주지방사무소와 충청북도직업안정소를 통합하고 1981년 4월 8일 노동부 청주사무소로 변경하였다가 1987년 12월 9일 노동부 대전지방노동청 청주지방노동사무소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2001년 3월 2일 진천, 괴산, 보은, 옥천, 영동에 고용안정센터 분소를 개소하고 2001년 12월 15일 분평동 청주지방합동청사로 이전하였다. 2006년 8월 16일 진천고용지원센터가 청주종합고용지원센터로 통합되었고 2006년 3월 2일에 대전지방노동청 청주지청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변천]
2001년 3월 2일 진천, 괴산, 보은, 옥천, 영동에 고용안정센터 분소를 개소하고 2001년 12월 15일 분평동 청주지방합동청사로 이전하였다.
[주요사업과 업무]
근로조건의 보호, 노사안정, 산업재해의 예방, 근로자의 복지증진 및 고용안정, 직업훈련, 고용보험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대기업, 우량 중소기업 구인의 중심역할을 수행하고, 청주지역의 주요 대기업, 우량 중소기업과의 고용지원 협력협약서 체결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미래고객과 잠재고객의 센터이용 생활화와 성취프로그램 등 직업지도프로그램에의 적극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대학 및 실업계 고교와 취업지원 협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취업 담임제를 통해 실업급여 수급자 취업률제고에 힘쓰고 있다.
[조직]
노사지원과, 근로감독과, 산업안전과, 관리과 등 4개 과가 있으며 청주시, 청원군, 진천군, 보은군지역을 담당하는 청주종합고용안정센터와 옥천고용안정센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