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201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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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식명칭 | House of Joseph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신봉동 146-7[1순환로438번길 39-17]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박상록 |
[정의]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신봉동에 있는 사회복지 시설.
[설립목적]
장애인복지 재활시설인 요셉의집은 장애인들의 복지와 재활을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1954년 5월 15일 전쟁고아 27명으로 대성보육원을 설립하였다. 1963년 7월 1일 대성보육원에서 청주보육원으로 시설명칭을 변경하였고 1973년 2월 20일 목적사업변경(육아사업에서 정신지체인 수용시설)을 하고 1984년 2월 7일 청주보육원에서 충북재활원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1988년 10월 11일 요셉의집을 증축(현 주간보호실)하였고 1989년 3월 21일 정서장애 특수학교인 청주성신학교를 개교하였고 1990년 4월 1일 중증 장애인 요양시설인 마리아의 집을 개원하였다.
1992년 11월 12일 장애인 생활시설인 요셉의집 증개축(현 요셉의집)을 하였으며 충북재활원에서 요셉의집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현황]
요셉의집은 생활관으로 구관과 신관으로 구성되어 각 반 16~20명씩 4명의 생활재활교사가 근무하고 있고 주거형태는 각 반은 50여평 규모로 거실, 방4, 화장실2, 세탁장으로 아파트와 같은 형태이고 생활관 형태로는 지혜, 슬기, 소망, 은혜, 희망, 천사의 6개 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족 중 대부분은 청주성신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성인정신지체가족들은 직업재활관의 보호작업장과 작업활동시설에서 재활교육을 받고 있다.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