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202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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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忠北經濟新聞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운로 95[사직동] |
시대 | 현대/현대 |
[정의]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에 있는 지역 경제 신문사.
[설립목적]
충북도민과 국민의 행복 및 알 권리, 인권, 경제적 권리 확충을 위해 경제 및 관련 분야의 뉴스를 전하기 위해 창간되었다.
[주요사업과 업무]
충북경제신문은 충청북도 지역의 경제 관련 전문 주간지로는 유일한 신문으로, 충청북도 지역의 산업 및 경제 관련 기사 위주로 전달하고 있다. 또한 도민 경제와 관련이 있는 지방자치단체, 경제 단체, 교육청 및 유관 기관, 기업체, 기업인, 자영인 등의 동향 등을 분석하여 기사화하고 있으며, 경제 주체들간 상호 교류와 소통에도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현황]
2017년 6월 현재 발행인(박완규), 편집인, 취재부, 편집부, 총무부, 영업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문 인쇄를 위한 윤전기 등은 소유하고 있지 않으며 특별한 시설은 없다. 매주 월요일에 발행하며, 발행 부수는 주간 5,000부를 발간하고 있다.
수정일 | 제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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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2 | 전체 업데이트 | [지역]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1050[풍년로 192] ->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운로 95(사직동) [설립목적] 충청북도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가치 있는 경제 정보를 발굴하고 유용한 정보를 유통하기 위하여 창간되었다. -> 충북도민과 국민의 행복 및 알 권리, 인권, 경제적 권리 확충을 위해 경제 및 관련부야의 뉴스를 전하기 위해 창간되었다. [주요사업과 업무] 또한 지방자치단체, 경제 단체, 교육청 및 유관 기관과 실경제주체인 기업체 및 관공서의 동향 등을 분석하여 기사화하고 있으며, 뉴스를 전달할 뿐만 아니라 상호 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 또한 도민 경제와 관련이 있는 지방자치단체, 경제 단체, 교육청 및 유관 기관, 기업체, 기업인, 자영인 등의 동향 등을 분석하여 기사화하고 있으며, 경제 주체들간 상호 교류와 소통에도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현황] 2011년 3월 현재 조직은 발행인(김금자)과 주간 편집인, 취재 기자, 기타 총무부로 구성되어 있다. -> 2017년 6월 현재 발행인(박완규), 편집인, 취재부, 편집부, 총무부, 영업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2011.03.18 | [현황] 수정 | [현황] 조직은 발행인(김금자)과 주간 편집인, 취재 기자, 기타 총무부로 구성되어 있다. 신문 인쇄를 위한 윤전기 등은 소유하고 있지 않으며 특별한 시설은 없다. 매주 월요일에 발행하며, 발행 부수는 주간 5,000부를 발간하고 있다. ->2011년 3월 현재 조직은 발행인(김금자)과 주간 편집인, 취재 기자, 기타 총무부로 구성되어 있다. 신문 인쇄를 위한 윤전기 등은 소유하고 있지 않으며 특별한 시설은 없다. 매주 월요일에 발행하며, 발행 부수는 주간 5,000부를 발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