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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峙)고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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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에서 다른 시·군 및 군내의 읍면을 연결하는 교통로가 되는 산과 산 사이의 낮은 부분. 고개는 산 정상을 잇는 능선 중에서 상대적으로 주변에 비해 낮아서 편리한 교통수단이 발달하기 이전에 사람들이 넘어다녔으며 지금도 사용되는 길목을 일컫는다. 현재는 건설기술의 발달로 터널, 교각 등을 부설하여 과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형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도로를 건설하면서, 예...

  • 「각설이 타령」(-打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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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에서 불리는 각설이패들의 구전민요로 숫자풀이에 기반한 유희요. 「장타령」, 「품바타령」 등으로 불리는 「각설이 타령」은 본래 걸인 또는 걸립패 등이 부르다가 점차 민간으로 확산하였다. 민간에서는 「각설이 타령」을 놀면서 불러 유희요로 자리 잡았다. 특히 1에서 10까지 숫자를 들먹이며 노래하는 ‘숫자풀이’가 전국적으로 유행하면서 각종 노래와 재담에 ‘숫자풀이...

  • 「강강수월래(强羌水越來)」「강강술래」(强羌-來)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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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에서 부녀자들이 손에 손을 잡고 큰 원을 이루어 돌면서 불렀던 유희요. 강강술래는 추석날 밤이나 달 밝은 밤에 부녀자들이 손에 손을 잡고 둥글게 돌면서 놀았던 놀이이다. 원형으로 돌면서 강강술래 노래를 부르는데 한 사람의 가창자가 보통 2음보의 사설을 메기면 나머지 사람들이 “강강술래”라는 후렴으로 받는다. 메기는소리의 「강강술래」는 강강술래 놀이를 위한 노래이지만...

  • 「강강술래」(强羌-來)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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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에서 부녀자들이 손에 손을 잡고 큰 원을 이루어 돌면서 불렀던 유희요. 강강술래는 추석날 밤이나 달 밝은 밤에 부녀자들이 손에 손을 잡고 둥글게 돌면서 놀았던 놀이이다. 원형으로 돌면서 강강술래 노래를 부르는데 한 사람의 가창자가 보통 2음보의 사설을 메기면 나머지 사람들이 “강강술래”라는 후렴으로 받는다. 메기는소리의 「강강술래」는 강강술래 놀이를 위한 노래이지만...

  • 「강남 땅땅 강냄이」「시집살이노래」[진선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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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에서 전승되는 시집살이 서사민요.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항가리 신전마을 주민 진선순[여, 62세]이 부른 「시집살이노래」는 1991년 1월 18일 채록되어 1995년 발간된 문화방송의 『한국민요대전』-전라북도민요해설집[CD와 해설집]에 수록되어 있다. 진선순의 친정은 전라북도 고창군 신림면으로, 가창자는 「시집살이노래」를 자신의 친정어머니에게 배웠다고 한다...

  • 「강효자」(姜孝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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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 덕동리에서 강효자에 관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강응정(姜應貞)을 배향하는 효암서원(孝巖書院)에는 효자 강응정 정려각이 있고, 현판에는 ‘효자성균생원강응정지려(孝子成均生員姜應貞之閭)’라고 적혀 있다. 「강효자」는 황인덕이 2001년 8월 24일에 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 덕동 정자나무에서 이야기 주인공의 후손 강원희[남, 57세]로부터 채록해, 『완주의 구전...

  • 「거북바위의 내력」(-來歷)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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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덕천리에 거북바위와 관련하여 전해오는 이야기. 「거북바위의 내력」은 일종의 마을 유래담에 속한다. 마을에 있는 주요한 산, 하천, 바위, 나무 등 특징적인 사물이 생겨난 연유를 설화적 요소로 이야기하고 있다. 「거북바위의 내력」은 황인덕이 2001년 8월 6일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덕천리 구암마을 오용근[남, 71]에게 채록해, 『완주의 구전설화』[신아출...

  • 「거지들과 생활을 함께한 이거두리」(-生活-李-)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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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명덕리에서 거지들에게 식량, 옷, 이불 등을 주며 살다 간 양반 이거두리라는 인물에 관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거지들과 생활을 함께한 이거두리」는 황인덕이 2001년 9월 23일에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명덕리 일임마을 주민 이우인[남, 72세]으로부터 채록해, 『완주의 구전설화』[신아출판사, 2001] 332~333쪽에 「거지들과 생활을 함께한 이거두...

  • 「걸치기재와 쉰질바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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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이서면에 전하는 모악산에 배를 대던 걸치기재와 쉰질바위에 대한 전설. 「걸치기재와 쉰질바위」는 1996년 완주군에서 간행한 『완주군지』에 「걸치기재와 쉰질바위」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다. 걸치기재는 옛날에 전라북도 완주군 이서면에서 서울로 가는 길목으로, ‘소릿길’이라고 불렸다. 고개가 가파르고 험해서 먼 길을 가다 지친 나그네들이 쉬어가는 곳이었다. 걸치기재에...

  • 「고려장을 없앤 유래」(高麗葬-由來)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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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백여리에서 고려장과 관련해서 전해오는 이야기. 고려장은 고려시대에 늙은 부모를 산 채로 버리던 악습으로 알려져 있는데, 사실 이는 일제강점기에 왜곡되었다. 고려시대의 법률을 보면 최고의 형벌이 반역죄와 불효죄였는데 이러한 점을 감안한다면 고려장은 역사적인 사실이라기보다 노인의 지혜를 강조하기 위한 설화적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고려장을 없앤 유래」는 황...

  • 「고사리 꺾는 노래」「고사리 타령」(打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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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동상면에서 부녀자들이 산나물을 채취하면서 부르던 노동요. 「고사리 타령」은 산지가 대부분인 전라북도 완주군 동상면에서 부녀자들이 고사리 같은 산나물을 채취하면서 부르던 노동요이다. 고사리를 꺾어다가 나물 반찬을 만들어 남편 밥상에 낸다는 내용이다. 「고사리 꺾는 노래」, 「고사리 노래」라고도 한다. 「고사리 타령」은 1980년 1월 29일 최래옥, 권선옥, 강현모...

  • 「고사리 노래」「고사리 타령」(打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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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동상면에서 부녀자들이 산나물을 채취하면서 부르던 노동요. 「고사리 타령」은 산지가 대부분인 전라북도 완주군 동상면에서 부녀자들이 고사리 같은 산나물을 채취하면서 부르던 노동요이다. 고사리를 꺾어다가 나물 반찬을 만들어 남편 밥상에 낸다는 내용이다. 「고사리 꺾는 노래」, 「고사리 노래」라고도 한다. 「고사리 타령」은 1980년 1월 29일 최래옥, 권선옥, 강현모...

  • 「고사리 타령」(打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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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동상면에서 부녀자들이 산나물을 채취하면서 부르던 노동요. 「고사리 타령」은 산지가 대부분인 전라북도 완주군 동상면에서 부녀자들이 고사리 같은 산나물을 채취하면서 부르던 노동요이다. 고사리를 꺾어다가 나물 반찬을 만들어 남편 밥상에 낸다는 내용이다. 「고사리 꺾는 노래」, 「고사리 노래」라고도 한다. 「고사리 타령」은 1980년 1월 29일 최래옥, 권선옥, 강현모...

  • 「곰보사위 이야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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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상관면 의암리에서 곰보사위에 관련하여 전해오는 이야기. 「곰보사위 이야기」는 황인덕이 2001년 8월 12일 전라북도 완주군 상관면 의암리 옷바우마을 김판용[남, 80세]에게 채록해, 『완주의 구전설화』[신아출판사, 2001] 208~218쪽에 「곰보사위 이야기」로 수록했다. 중신아비[남의 혼인을 중매하는 남자]가 중신을 잘해서 어떤 사람이 장가를 잘 갔는데, 그...

  • 「과부가」「과부노래」(寡婦-)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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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동상면에서 부르는 과부 신세타령류의 민요. 「과부노래」는 『한국구비문학대계』5-2-전라북도 전주시·완주군편[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1]에 「과부가」로 수록되어 있다. 한국구비문학대계조사단이 1980년 1월 19일 전라북도 완주군 동상면 신월리 거인마을 양천수[여, 60세]에게 「과부노래」를 채록했다. 양천수는 「과부노래」를 시집 와서 배웠다고 한다. 한국구비문학...

  • 「과부노래」(寡婦-)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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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동상면에서 부르는 과부 신세타령류의 민요. 「과부노래」는 『한국구비문학대계』5-2-전라북도 전주시·완주군편[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1]에 「과부가」로 수록되어 있다. 한국구비문학대계조사단이 1980년 1월 19일 전라북도 완주군 동상면 신월리 거인마을 양천수[여, 60세]에게 「과부노래」를 채록했다. 양천수는 「과부노래」를 시집 와서 배웠다고 한다. 한국구비문학...

  • 「과부한탄가」「과부노래」(寡婦-)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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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동상면에서 부르는 과부 신세타령류의 민요. 「과부노래」는 『한국구비문학대계』5-2-전라북도 전주시·완주군편[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1]에 「과부가」로 수록되어 있다. 한국구비문학대계조사단이 1980년 1월 19일 전라북도 완주군 동상면 신월리 거인마을 양천수[여, 60세]에게 「과부노래」를 채록했다. 양천수는 「과부노래」를 시집 와서 배웠다고 한다. 한국구비문학...

  • 「광한루가」(廣寒樓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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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동상면에서 이몽룡의 광한루 구경을 소재로 해서 부르는 가창 유희요. 「광한루가」는 어느 봄날 방자를 데리고 남원의 명승지 구경에 나선 이몽룡이 전라북도 남원시 광한루에 올라서 바라보는 주변 경치와 거기서 느끼는 심정을 노래한 가창 유희요이다. 붕어가 물풀에 엉기는 모습을 보고 임의 품에 안기고 싶은 심정을 표현하고, 나뭇가지에 앉아 우는 새를 보고 임의 넋인가 하...

  • 「구렁덩덩 세선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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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백여리 신정마을에 전해오는 구렁이와 여자의 혼인 이야기. 「구렁덩덩 세선비」는 황인덕이 2001년 8월 6일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백여리 신정마을 정신애[여, 69]에게 채록해, 『완주의 구전설화』[신아출판사, 2001] 79~82쪽 「구렁덩덩 세선비」로 수록했다. 또한 한국구비문학대계 누리집에서도 비슷한 내용인 「구렁당당 서선비와 그의 아내」라는 제목으...

  • 「권학가」(勸學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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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에서 전승되는 사설시조의 하나로 소년들에게 공부와 효도를 권장하는 민요. 왕실도서관장서각디지털아카이브 누리집에서는 당시 조사한 녹음테이프를 파일로 변환하여 음원을 서비스하고 있다. 따라서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항가리 상학마을에서 조사한 민요도 대부분 음원이 확인되고 있는데, 「권학가」는 들을 수 없다. 「권학가」는 『한국구비문학대계』5-2-전주시·완주군편[...

  • 「기생노래」(妓生-)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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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에서 기생의 지조와 절개를 소재로 하여 전하는 유희요. 「기생노래」는 화자가 몸은 비록 기생일지라도 지조와 절개는 굳건해서 송죽[소나무와 대나무]처럼 변치 않음을 노래하는 내용으로, 여성들이 잔치나 모임에서 부르던 가창유희요 가운데 하나이다. “파릇파릇 봄배추는 봄비오기만 기다리고 / 옥에갇힌 춘향이는 이도령오기만 기다린다 / 모지도다 독하도다 신관사또가 독하도라”...

  • 「기생절개가」「기생노래」(妓生-)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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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에서 기생의 지조와 절개를 소재로 하여 전하는 유희요. 「기생노래」는 화자가 몸은 비록 기생일지라도 지조와 절개는 굳건해서 송죽[소나무와 대나무]처럼 변치 않음을 노래하는 내용으로, 여성들이 잔치나 모임에서 부르던 가창유희요 가운데 하나이다. “파릇파릇 봄배추는 봄비오기만 기다리고 / 옥에갇힌 춘향이는 이도령오기만 기다린다 / 모지도다 독하도다 신관사또가 독하도라”...

  • 「김용담 호랑이 이야기」「효자 호랑이 김용담」(孝子-金龍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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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대흥리에서 전해오는 호랑이로 둔갑한 남자에 관한 이야기. 「효자 호랑이 김용담」은 황인덕이 2001년 8월 26일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대흥리 위봉마을 권덕만[남, 70대 중반]에게 채록해, 『완주의 구전설화』[신아출판사, 2001] 235쪽에 「효자호랑이 김용담」으로 수록되어 있다. 무형문화유산온라인지식사전 누리집에서는 「김용담 호랑이 이야기」, 한국구...

  • 「김용담(金龍潭)」「효자 호랑이 김용담」(孝子-金龍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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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대흥리에서 전해오는 호랑이로 둔갑한 남자에 관한 이야기. 「효자 호랑이 김용담」은 황인덕이 2001년 8월 26일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대흥리 위봉마을 권덕만[남, 70대 중반]에게 채록해, 『완주의 구전설화』[신아출판사, 2001] 235쪽에 「효자호랑이 김용담」으로 수록되어 있다. 무형문화유산온라인지식사전 누리집에서는 「김용담 호랑이 이야기」, 한국구...

  • 「꼬댁 꼬댁 꼬댁각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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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에서 전승되는 한 여성의 비극적 삶이 담긴 서사 민요. 「꼬댁 꼬댁 꼬댁각시」는 『전북의 민요』[전북애향운동본부, 1989]에 수록되어 있다. 1982년 3월에 김익두가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항가리 무지마을 김종니[여, 49세]로부터 「꼬댁 꼬댁 꼬댁각시」라는 제목으로 채록했다. 「꼬댁 꼬댁 꼬댁각시」는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눠진다. 전반부는 꼬댁각시의 비극...

  • 「꼬댁각시」「꼬댁 꼬댁 꼬댁각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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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에서 전승되는 한 여성의 비극적 삶이 담긴 서사 민요. 「꼬댁 꼬댁 꼬댁각시」는 『전북의 민요』[전북애향운동본부, 1989]에 수록되어 있다. 1982년 3월에 김익두가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항가리 무지마을 김종니[여, 49세]로부터 「꼬댁 꼬댁 꼬댁각시」라는 제목으로 채록했다. 「꼬댁 꼬댁 꼬댁각시」는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눠진다. 전반부는 꼬댁각시의 비극...

  • 「나무가세(말잇기노래)」「나무가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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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동상면 지역에서 부르는 말잇기 노래. 「나무가세」는 「말잇기노래」 또는 「말꼬리잇기노래」라고 한다. 유희요 가운데 말장난, 말놀이 과정에서 언어 자체가 놀이의 대상이기 때문에 언어유희요라고 부른다. 특히 아동의 경우에는 이러한 말놀이 노래를 통해서 말 배우기를 학습하는 효과가 있다. 그래서 언어유희요는 아이들이 부르는 동요의 하위유형으로 분류한다. 왕실도서관장서각...

  • 「나무가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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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동상면 지역에서 부르는 말잇기 노래. 「나무가세」는 「말잇기노래」 또는 「말꼬리잇기노래」라고 한다. 유희요 가운데 말장난, 말놀이 과정에서 언어 자체가 놀이의 대상이기 때문에 언어유희요라고 부른다. 특히 아동의 경우에는 이러한 말놀이 노래를 통해서 말 배우기를 학습하는 효과가 있다. 그래서 언어유희요는 아이들이 부르는 동요의 하위유형으로 분류한다. 왕실도서관장서각...

  • 「나뭇군과 선녀」「선녀와 나무꾼 이야기」(仙女-)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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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 고당리에 전하는 효자 나무꾼의 이야기.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는 1980년 2월 1일에 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 고당리의 백옥련화[여]로부터 채록해, 한국구비문학대계 누리집에 「나뭇군과 선녀」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다. 어느 동네에 마음씨 좋은 나무꾼이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었다. 이 총각은 자신보다 어머니를 더 위하는 효자였다. 다만 아직 짝을 만나지...

  • 「남원산성」(南原山城)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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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에서 전승되는 남도잡가. 남도잡가란 조선 후기의 광대나 사당패 등 전문적인 소리꾼들에 의해 전라도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창출된 민요를 지칭한다. 대개는 판소리를 부르는 전문 소리꾼이 병행해서 잡가를 부른다. 고종 때 전라남도 옥과(玉果)[현 전라남도 곡성군 옥과면]에서 풍류하던 율객(律客) 신방초(申芳草)가 나와서 「화초사거리」를 만들어 부른 것이 잡가의 시초라고...

  • 「남원산성을 올라가(춘향전中)」「남원산성」(南原山城)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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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에서 전승되는 남도잡가. 남도잡가란 조선 후기의 광대나 사당패 등 전문적인 소리꾼들에 의해 전라도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창출된 민요를 지칭한다. 대개는 판소리를 부르는 전문 소리꾼이 병행해서 잡가를 부른다. 고종 때 전라남도 옥과(玉果)[현 전라남도 곡성군 옥과면]에서 풍류하던 율객(律客) 신방초(申芳草)가 나와서 「화초사거리」를 만들어 부른 것이 잡가의 시초라고...

  • 「노랫가락」(-歌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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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에서 연인이 그네를 타면서 불렀던 민요. 「노랫가락」은 「창부타령」이나 「닐니리야」처럼 가창 지역이 전국화된 대표적인 노래이다. 음악적 기원은 서울·경기 지역의 무악(巫樂)에 두고 있다. 한편으로는 「노랫가락」과 시조창의 밀접한 친연성에 주목해 무녀들이 시조창을 수용해서 부르기 시작했다는 주장도 있지만, 오히려 시조창이 「노랫가락」의 영향을 받았다는 주장도...

  • 「노랫가락」「기생노래」(妓生-)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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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에서 기생의 지조와 절개를 소재로 하여 전하는 유희요. 「기생노래」는 화자가 몸은 비록 기생일지라도 지조와 절개는 굳건해서 송죽[소나무와 대나무]처럼 변치 않음을 노래하는 내용으로, 여성들이 잔치나 모임에서 부르던 가창유희요 가운데 하나이다. “파릇파릇 봄배추는 봄비오기만 기다리고 / 옥에갇힌 춘향이는 이도령오기만 기다린다 / 모지도다 독하도다 신관사또가 독하도라”...

  • 「노리개 노래」「노리개타령」(-打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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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에서 가족을 노리개에 빗대어 부르는 유희요. 「노리개타령」은 『전북의 민요』[전북애향운동본부, 1989)] 수록되어 있다. 김종두는 1982년 3월에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항가리 무지마을 주민 김생관[여, 66세]에게 「노리개타령」이라는 제목으로 채록했다. 한국구비문학대계 누리집에 전라북도 완주군 주민 조옥례, 김순례가 부른 「노리개 노래」라는 제목으로 수...

  • 「노리개타령」(-打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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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에서 가족을 노리개에 빗대어 부르는 유희요. 「노리개타령」은 『전북의 민요』[전북애향운동본부, 1989)] 수록되어 있다. 김종두는 1982년 3월에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항가리 무지마을 주민 김생관[여, 66세]에게 「노리개타령」이라는 제목으로 채록했다. 한국구비문학대계 누리집에 전라북도 완주군 주민 조옥례, 김순례가 부른 「노리개 노래」라는 제목으로 수...

  • 「논매는소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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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일대에서 여럿이 논을 맬 때 부르던 노동요. 전라북도 완주 지역의 논매는 소리로는 「방개소리」, 「사허소리」, 「우야소리」가 조사·보고되었다. 김익두와 유화수가 1982년 3월 16일에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항가리 무지마을에서 유유동[남, 66세], 이천희[남. 65세], 이충원[남. 74세] 외 여러 명으로부터 「방게소리」와 「쌈싸기소리」 등을 채록해 『전북의...

  • 「눈물강도 강일레라(춘향전에서)」「눈물강도 강일레라」(江- 江-)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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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동상면 신월리에서 성춘향이 이몽룡과 이별 후 슬퍼하는 모습을 소재로 부르던 노동요. 「눈물강도 강일레라」는 성춘향이 이몽룡과 이별하고 집에 돌아와 대성통곡하며 슬픔에 겨워하는 모습을 소재로 해서 부른 노래이다. 부녀자들이 삼삼기나 베짜기와 같이 오랜 시간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길쌈 노동을 하면서 일의 지루함과 고통을 달래기 위해서 부른 노동요이다. 「눈물강도 강일...

  • 「눈물강도 강일레라」(江- 江-)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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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동상면 신월리에서 성춘향이 이몽룡과 이별 후 슬퍼하는 모습을 소재로 부르던 노동요. 「눈물강도 강일레라」는 성춘향이 이몽룡과 이별하고 집에 돌아와 대성통곡하며 슬픔에 겨워하는 모습을 소재로 해서 부른 노래이다. 부녀자들이 삼삼기나 베짜기와 같이 오랜 시간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길쌈 노동을 하면서 일의 지루함과 고통을 달래기 위해서 부른 노동요이다. 「눈물강도 강일...

  • 「다리 아파 넘던 고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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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동상면에서 부르는 고개 타령. 「다리 아파 넘던 고개」는 『한국구비문학대계』5-2 -전주시·완주군편[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1]에 수록된 민요이다. 한국구비문학대계조사단이 1980년 1월 전라북도 완주군 동상면 신월리 거인마을 송만성[여, 76세]에게 「다리 아파 넘던 고개」로 채록했다. 「다리 아파 넘던 고개」는 서비스 목록에 올라있지 않아서 음원을 확인할 수...

  • 「단방구」(-放-)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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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면 읍내리에 전하는 방귀 냄새를 팔아서 부자가 된 이야기. 「단방구」는 황인덕이 2001년 11월 3일에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면 읍내리의 김형식[남, 67세]으로부터 채록해, 『완주의 구전설화』[신아출판사, 2001] 491~494쪽에 「단방구」라는 제목으로 수록했다. 옛날 어느 산골에 마음씨 착한 농부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농부는 산으로 나무하러 갔다가...

  • 「달강달강 밤한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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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에서 아이를 어르면서 부르는 소리. 「달강달강 밤한톨」은 아기가 앉기 시작할 때쯤 아기의 몸을 가볍게 움직이게 하면서 어를 때 부르는 육아노동요이다. 가창자는 아기를 돌볼 수 있는 사람으로 주로 아기의 조부모나 부모이고 때로는 손위 형제일 경우도 있다. 노래의 주요 제재인 생쥐와 밤 한 톨의 이야기에 동심다운 상상력이 담겨 있다. 「달강달강 밤한톨」은 198...

  • 「댕기노래」「팔랑팔랑 홍갑사댕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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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동상면에서 조혼 풍습을 노래한 일종의 유희요. 「팔랑팔랑 홍갑사댕기」는 『한국구비문학대계』5-2-전라북도 전주시·완주군편[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1]에 수록되어 있다. 한국구비문학대계조사단이 1980년 1월 19일 전라북도 완주군 동상면 신월리 거인마을 최래옥, 조옥례 등에게서 총 34편의 민요를 조사했다. 「팔랑팔랑 홍갑사댕기」 가창자는 조옥례[여, 61세]로...

  • 「도술꾼 국사철」(道術-鞠思哲)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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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명덕리에서 도술꾼 국사철에 관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도술꾼 국사철」은 황인덕이 2001년 9월 23일에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명덕리 주민 이우인[남, 72세]으로부터 채록해, 『완주의 구전설화』[신아출판사, 2001] 296~302쪽에 「도술꾼 국사철」이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었다. 옛날에 국사철이라는 도술꾼이 있었는데 전라감영으로 도임[지방에 파견된...

  • 「동그랑땡」「똥그랭 땅」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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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에서 전승되는 민요로 각종 동물들의 특징을 인간의 모습과 연결해 부르는 유희요. 「똥그랭 땅」은 각종 동물의 특징을 상징적으로 드러내 인간의 모습이나 직업과 연계시켜 부르는 유희요의 일종이다. 특정 동물의 특성을 인간의 모습이나 직업과 절묘하게 비유하면서 익살과 웃음을 유발한다. 이런 종류의 노래는 주로 잔치나 놀이판에 흥을 돋우기 위해 부르는 경우가 많다....

  • 「두꺼비의 보은」(-報恩)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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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에 전하는 은혜 갚은 두꺼비의 이야기. 「두꺼비의 보은」은 1995년 9월 21일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의 신복순[여, 78세]으로부터 채록해, 1996년 완주군에서 간행한 『완주군지』에 「두꺼비의 보은」이라는 제목으로 수록했다. 한 처녀가 키우던 두꺼비를 데리고 시집을 간다. 시집간 동네에는 ‘지네당’이 있어 사람을 제물로 바치고 지네의 화를 피해 왔다....

  • 「둥가타령」「남원산성」(南原山城)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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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에서 전승되는 남도잡가. 남도잡가란 조선 후기의 광대나 사당패 등 전문적인 소리꾼들에 의해 전라도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창출된 민요를 지칭한다. 대개는 판소리를 부르는 전문 소리꾼이 병행해서 잡가를 부른다. 고종 때 전라남도 옥과(玉果)[현 전라남도 곡성군 옥과면]에서 풍류하던 율객(律客) 신방초(申芳草)가 나와서 「화초사거리」를 만들어 부른 것이 잡가의 시초라고...

  • 「딸이 차지한 명당」(-明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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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죽절리에서 명당을 차지한 딸과 관련하여 전해오는 이야기. 「딸이 차지한 명당」과 같은 유형의 명당 설화는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딸이 차지한 명당」은 황인덕이 2001년 8월 28일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죽절리 하분토마을 임창환[남, 76]에게 채록해, 『완주의 구전설화』[완주문화원, 2001] 247쪽에 「딸이 차지한 명당」으로 수록했다. 최씨 집...

  • 「똥그랭 땅」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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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에서 전승되는 민요로 각종 동물들의 특징을 인간의 모습과 연결해 부르는 유희요. 「똥그랭 땅」은 각종 동물의 특징을 상징적으로 드러내 인간의 모습이나 직업과 연계시켜 부르는 유희요의 일종이다. 특정 동물의 특성을 인간의 모습이나 직업과 절묘하게 비유하면서 익살과 웃음을 유발한다. 이런 종류의 노래는 주로 잔치나 놀이판에 흥을 돋우기 위해 부르는 경우가 많다....

  • 「마이산에 줄을 매려 한 강감찬」(馬耳山-姜邯贊)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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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상관면 마치리에서 강감찬과 관련하여 전해오는 이야기. 강감찬(姜邯贊)[948~1031]은 고려 전기의 문신으로 거란의 수십만 대군을 맞아 귀주에서 섬멸시킨 귀주대첩을 이끈 장군이다. 강감찬의 유명세만큼 강감찬 관련 설화는 전국 각지에서 발견되는데, 보통 출생담, 성장할 때 일화, 벼슬한 이후 일화 등으로 분류되며, 대부분은 강감찬의 남다른 면모가 확대되는 쪽으로...

  • 「만고충신 김덕령」(萬古忠臣金德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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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이서면 은교리에서 김덕령에 관련하여 전해오는 이야기. 김덕령[1567~1596]은 광주광역시 출신이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장이 되어 왜적에 항거했던 인물로 체구가 작지만 날래고 민첩하며 신용(神勇)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김덕령이 무고로 인해 감옥에서 죽자 김덕령에 대한 민중들의 안타까움이 더해져 김덕령의 용력에 대한 전설적인 이야기가 많이 만들...

  • 「만덕산하 필유영초」(萬德山下 必有靈草)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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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율소리에서 봉동생강의 유래에 관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만덕산하 필유영초」는 황인덕이 2001년 9월 10일에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율소리 율소마을의 성명 미상의 주민[남, 86세]으로부터 채록해, 『완주의 구전설화』[신아출판사, 2001] 417~418쪽에 「만덕산하 필유영초」라는 제목으로 수록했다. 이서구(李書九)[1754-1825]가 전라관찰사로...

  • 「말꼬리잇기노래」「나무가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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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동상면 지역에서 부르는 말잇기 노래. 「나무가세」는 「말잇기노래」 또는 「말꼬리잇기노래」라고 한다. 유희요 가운데 말장난, 말놀이 과정에서 언어 자체가 놀이의 대상이기 때문에 언어유희요라고 부른다. 특히 아동의 경우에는 이러한 말놀이 노래를 통해서 말 배우기를 학습하는 효과가 있다. 그래서 언어유희요는 아이들이 부르는 동요의 하위유형으로 분류한다. 왕실도서관장서각...

  • 「말잇기노래」「나무가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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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동상면 지역에서 부르는 말잇기 노래. 「나무가세」는 「말잇기노래」 또는 「말꼬리잇기노래」라고 한다. 유희요 가운데 말장난, 말놀이 과정에서 언어 자체가 놀이의 대상이기 때문에 언어유희요라고 부른다. 특히 아동의 경우에는 이러한 말놀이 노래를 통해서 말 배우기를 학습하는 효과가 있다. 그래서 언어유희요는 아이들이 부르는 동요의 하위유형으로 분류한다. 왕실도서관장서각...

  • 「매미혈의 명기를 타고난 권삼득」(-穴-名器-權三得)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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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용진읍 상운리에서 명창 권삼득에 관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판소리 창법 덜렁제를 만든 명창 권삼득의 고향은 전라북도 완주군 용진읍 구억리이다. 「매미혈의 명기를 타고난 권삼득」의 뒷이야기는 권삼득 부인의 유언으로 할아버지 권세진(權世進)의 묏자리를 정상 아래로 옮겨 더는 권삼득 집안에서는 명창이 태어나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매미혈의 명기를 타고난 권삼득」은...

  • 「머슴의 우정」(-友情)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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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면에서 전해 내려오는 배신한 친구를 용서한 머슴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 「머슴의 우정」은 1995년 8월 20일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면의 이복순[여, 78세]으로부터 채록해, 1996년 완주군에서 간행한 『완주군지』에 「머슴의 우정」이라는 제목으로 수록했다. 함께 종살이하던 벙거지와 팔랭이는 어느 날 나무하러 간 동네에서 떡 세 개를 얻게 된다. 팔랭이가 얻은...

  • 「모심는소리-상사소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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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용진읍 지역에서 모심을 때 부르는 논농사 민요. 호남 지역의 논농사 민요 전승 양상을 보면 「모심는소리」보다 「논매는 소리」가 압도적이다. 김매기는 한여름 땡볕에서 서너 번에 걸쳐 수행하기 때문에 기간이 길고 힘든 노동과정이다. 그러나 김매기는 일정이나 동원인력 등을 미리 계획하고 대처할 수 있어서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환경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에 모심기는 적기...

  • 「무서운 이야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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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백여리에서 호환과 관련해서 전해오는 이야기. 호랑이에게 물려 죽는 것을 ‘호환(虎患)’이라고 하는데 이런 호환은 역사적 기록을 살펴보아도 상당히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민중들은 호랑이가 제일 무섭다는 인식이 강했다. 공자는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더 무섭다]라고 하며 가혹한 정치를 가장 무서운 호환에 비교할 정도로 호환의 역사는 깊...

  • 「물방아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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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동상면에서 부녀자들이 물방아를 찧으며 부른 가사 노동요. 물방아는 위에서 떨어지는 물의 힘을 이용해 공이를 오르내리게 해서 곡식을 찧는 방아이다. 방아 찧는 일은 잔손이 많이 가고 오랜 시간 일을 해야 하는 지루하고 고된 노동이었기 때문에 부녀자들은 「물방아야」와 같은 부류의 노래를 부르며 일의 고통을 달래고자 했다. 「물방아야」는 『한국구비문학대계』5-2-전라북...

  • 「방개소리」「논매는소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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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일대에서 여럿이 논을 맬 때 부르던 노동요. 전라북도 완주 지역의 논매는 소리로는 「방개소리」, 「사허소리」, 「우야소리」가 조사·보고되었다. 김익두와 유화수가 1982년 3월 16일에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항가리 무지마을에서 유유동[남, 66세], 이천희[남. 65세], 이충원[남. 74세] 외 여러 명으로부터 「방게소리」와 「쌈싸기소리」 등을 채록해 『전북의...

  • 「방망이 놓고 지내는 제사」(-祭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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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비봉면 소농리에 전하는 주인의 방망이를 들고 도망친 노비가 자신을 때리던 방망이에 제사지낸 이야기. 「방망이 놓고 지내는 제사」는 황인덕이 2001년 11월 10일에 전라북도 완주군 비봉면 소농리의 조봉호[남, 78세]로부터 채록해, 『완주의 구전설화』[신아출판사, 2001] 466~467쪽에 「방망이 놓고 지내는 제사」라는 제목으로 수록했다. 대대로 남의 집 종...

  • 「밭매는소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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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동상면 신월리에서 부녀자들이 밭을 맬 때 부르던 노동요. 밭매기는 농촌 여성의 주요 노동 가운데 하나이다. 「밭매는소리」는 부녀자들이 밭에서 김을 매면서 불렀던 노동요이다. 같은 자세로 장시간 행해지는 밭 매기 노동의 지루함과 고단함을 달래기 위해 가창되었다. 「밭매는소리」에는 생업으로서 밭일 이외에도 가사노동과 육아까지 전담하던 여성들의 고된 삶에서 우러난 감정...

  • 「백발가」(白髮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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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에서 전승되는 신세타령류의 민요. 「백발가」는 일반적으로 판소리 단가로 알려져 있다. 판소리 단가로 부르는 「백발가」에는 “백발이 섧고 섧다. 백발이 섧고 섧네. 나도 어제 청춘일러니 오날 백발 한심허다.”로 시작하는 것과, “고금 역대 헤아리니 공도난계 백발이요 못 면할쏜 죽음이라”로 시작하는 「공도라니」 계열이 있다. 그러나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에서 채록한 「...

  • 「벌 명당과 발산 소씨」(明堂-鉢山蘇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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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이서면 이문리에 전하는 소씨들 묏자리때문에 지관이 벌에 쏘였다는 이야기. 「벌 명당과 발산 소씨」는 1996년 전라북도 완주군에서 간행한 『완주군지』에 「벌 명당(明堂)과 발산 소씨(鉢山蘇氏)」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다. 또 황인덕이 2001년 8월 2일에 전라북도 완주군 이서면 이문리 모고지마을의 이성근·박복규[남, 58세]로부터 채록해 『완주의 구전설화』[신...

  • 「베짜는소리」「베틀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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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동상면 신월리에서 부녀자들이 베를 짜면서 부르던 노동요. 베 짜기는 주로 여성들이 담당하던 노동으로, 「베틀가」는 오랜 시간 베틀에 혼자 앉아 같은 동작을 반복해야 하는 베 짜는 일의 지루함을 달래고 자신을 위로하면서 부른 노래이다. 「베틀가」에는 가창자인 베 짜는 여인의 의식세계가 잘 반영되어 있다. 「베틀노래」 또는 「베짜는소리」라고도 한다. 「베틀가」는 『한...

  • 「베틀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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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동상면 신월리에서 부녀자들이 베를 짜면서 부르던 노동요. 베 짜기는 주로 여성들이 담당하던 노동으로, 「베틀가」는 오랜 시간 베틀에 혼자 앉아 같은 동작을 반복해야 하는 베 짜는 일의 지루함을 달래고 자신을 위로하면서 부른 노래이다. 「베틀가」에는 가창자인 베 짜는 여인의 의식세계가 잘 반영되어 있다. 「베틀노래」 또는 「베짜는소리」라고도 한다. 「베틀가」는 『한...

  • 「베틀노래」「베틀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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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동상면 신월리에서 부녀자들이 베를 짜면서 부르던 노동요. 베 짜기는 주로 여성들이 담당하던 노동으로, 「베틀가」는 오랜 시간 베틀에 혼자 앉아 같은 동작을 반복해야 하는 베 짜는 일의 지루함을 달래고 자신을 위로하면서 부른 노래이다. 「베틀가」에는 가창자인 베 짜는 여인의 의식세계가 잘 반영되어 있다. 「베틀노래」 또는 「베짜는소리」라고도 한다. 「베틀가」는 『한...

  • 「복 많은 백정딸과 박복한 정승아들」(福-白丁-薄福-政丞)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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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둔산리에서 복 많은 백정의 딸과 박복한 정승의 아들에 관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복많은 백정딸과 박복한 정승아들」은 황인덕이 2001년 9월 5일에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둔산리 신봉마을 주민 성인영[남, 86세]으로부터 채록해, 『완주의 구전설화』[신아출판사, 2001] 403~406쪽에 「복많은 백정딸과 박복한 정승아들」이라는 제목으로 수록했다. 옛...

  • 「봉동생강캐는 아가씨」(鳳東生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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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면에서 봉동생강 캐는 아가씨를 소재로 해서 전해지는 민요.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은 전국 제일의 생강 특산지로 유명하다. 「봉동생강캐는 아가씨」는 생강을 캐는 봉동의 아가씨를 소재로 해서 부른 노래이다. 「봉동생강캐는 아가씨」는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면 읍내리에서 이하원[남, 채록 당시 34세]에게 채록해 『한국민속종합조사보고서』 전라북도편[문화공보부 문화재관리...

  • 「부자집 맏딸애기」「서울 장장자 맏딸아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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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에 전해오는 서울 부잣집 맏딸의 자태를 노래한 부녀요. 「서울 장장자 맏딸아기」는 한국구비문학대계 조사단이 1980년 1월 31일 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 장선리 당티마을 백기순[여. 81세]에게 채록한 노래이다. 1981년에 『한국구비문학대계』5-2-전라북도 전주시·완주군편[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1] 478~479쪽에 「서울 장장자 맏딸아기」라는 제목으로...

  • 「사설시조 권학가」「권학가」(勸學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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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에서 전승되는 사설시조의 하나로 소년들에게 공부와 효도를 권장하는 민요. 왕실도서관장서각디지털아카이브 누리집에서는 당시 조사한 녹음테이프를 파일로 변환하여 음원을 서비스하고 있다. 따라서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항가리 상학마을에서 조사한 민요도 대부분 음원이 확인되고 있는데, 「권학가」는 들을 수 없다. 「권학가」는 『한국구비문학대계』5-2-전주시·완주군편[...

  • 「사주노래」「팔랑팔랑 홍갑사댕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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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동상면에서 조혼 풍습을 노래한 일종의 유희요. 「팔랑팔랑 홍갑사댕기」는 『한국구비문학대계』5-2-전라북도 전주시·완주군편[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1]에 수록되어 있다. 한국구비문학대계조사단이 1980년 1월 19일 전라북도 완주군 동상면 신월리 거인마을 최래옥, 조옥례 등에게서 총 34편의 민요를 조사했다. 「팔랑팔랑 홍갑사댕기」 가창자는 조옥례[여, 61세]로...

  • 「사허소리」「논매는소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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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일대에서 여럿이 논을 맬 때 부르던 노동요. 전라북도 완주 지역의 논매는 소리로는 「방개소리」, 「사허소리」, 「우야소리」가 조사·보고되었다. 김익두와 유화수가 1982년 3월 16일에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항가리 무지마을에서 유유동[남, 66세], 이천희[남. 65세], 이충원[남. 74세] 외 여러 명으로부터 「방게소리」와 「쌈싸기소리」 등을 채록해 『전북의...

  • 「산맥을 뜬 회안대군 묘」(山脈-懷安大君 墓)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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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용진읍 상삼리에서 회안대군의 묏자리에 관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산맥을 뜬 회안대군 묘」는 황인덕이 2001년 8월 31일에 전라북도 완주군 용진읍 상삼리 용암마을 주민 최준식[남, 78세]으로부터 채록해, 『완주의 구전설화』[신아출판사, 2001] 340~341쪽에 「산맥을 뜬 회안대군 묘」라는 제목으로 수록했다. 회안대군(懷安大君)[1364~1421]의 무...

  • 「살인사건 밝혀낸 이서구」(殺人事件-李書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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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덕천리에 전하는 전라감사였던 이서구가 여성의 개가를 금지시키게 된 이야기. 「살인사건 밝혀낸 이서구」는 황인덕이 2001년 8월 7일에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덕천리 구암마을의 오용근[남, 71세]으로부터 채록해, 『완주의 구전설화』[신아출판사, 2001] 103~105쪽에 「살인사건 밝혀낸 이서구」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다. 전라감사 이서구는 저녁마다...

  • 「상사소리」「모심는소리-상사소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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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용진읍 지역에서 모심을 때 부르는 논농사 민요. 호남 지역의 논농사 민요 전승 양상을 보면 「모심는소리」보다 「논매는 소리」가 압도적이다. 김매기는 한여름 땡볕에서 서너 번에 걸쳐 수행하기 때문에 기간이 길고 힘든 노동과정이다. 그러나 김매기는 일정이나 동원인력 등을 미리 계획하고 대처할 수 있어서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환경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에 모심기는 적기...

  • 「상산 조자룡」(上山 趙子龍)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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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에서 전승되는 판소리 「적벽가」 중 한 대목. 「상산 조자룡」은 「판소리 적벽대전 중 조자룡의 말 대목 창(唱)」이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다. 최래옥, 한흥수, 이강철 등 한국구비문학대계 조사단은 1980년 1월 29일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항가리 상학마을 서인수[남, 83세]에게 채록했다. 「상산 조자룡」은 판소리 「적벽가」 중 적벽대전 대목이지만, 가...

  • 「상여소리」(喪輿-)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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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용진읍 운곡리에서 장례 때 상여를 메고 가며 부르는 의식요. 전통 장례에서 상여를 메고 이동하면서 부르는 장례의식요이다. 장례의 세부 절차에 따라 소리가 구분된 경우가 많다. 출상 전날 빈 상여를 메고 부르는 소리, 출상을 준비하며 상여를 어르는 소리, 상여가 집에서 떠나갈 때 상여를 어깨에 메면서 또는 장지에서 상여를 내리면서 부르는 소리, 평지에서 운구할 때...

  • 「새야새야 국궁새야」「새야새야 파랑새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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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항가리에서 새 혹은 전봉준과 관련해 전해 내려오는 민요. 고순자가 부른 노래 제목은 「파랑새요」이지만, 이 노래는 통속요이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통용하는 노래 제목인 「새야새야 파랑새야」로 변경한다. 「새야새야 파랑새야」에 관한 해석도 다양하다. 동학농민운동[일명 동학농민혁명]의 실패와 관련된 참요(讖謠)[미래 예언적이고 풍자적인 내용을 담고서 항간에 떠돌아...

  • 「새야새야 파랑새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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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항가리에서 새 혹은 전봉준과 관련해 전해 내려오는 민요. 고순자가 부른 노래 제목은 「파랑새요」이지만, 이 노래는 통속요이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통용하는 노래 제목인 「새야새야 파랑새야」로 변경한다. 「새야새야 파랑새야」에 관한 해석도 다양하다. 동학농민운동[일명 동학농민혁명]의 실패와 관련된 참요(讖謠)[미래 예언적이고 풍자적인 내용을 담고서 항간에 떠돌아...

  • 「새야새야」「새야새야 파랑새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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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항가리에서 새 혹은 전봉준과 관련해 전해 내려오는 민요. 고순자가 부른 노래 제목은 「파랑새요」이지만, 이 노래는 통속요이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통용하는 노래 제목인 「새야새야 파랑새야」로 변경한다. 「새야새야 파랑새야」에 관한 해석도 다양하다. 동학농민운동[일명 동학농민혁명]의 실패와 관련된 참요(讖謠)[미래 예언적이고 풍자적인 내용을 담고서 항간에 떠돌아...

  • 「새타령」(-打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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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면에서 전승되는 남도잡가류에 해당하는 민요. 「새타령」는 남도잡가류에 해당하는 민요이다. 잡가는 상당한 훈련과정을 거친 전문가들이 부르는 민요를 말한다. 따라서 향토성보다 통속성이 강하고,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노래지만 직접 부르기는 쉽지 않다. 사설도 한문투가 많아 구비전승 시절에는 오류가 상당하다. 전문 소리꾼들이 부르면 노래가 더 수식되고 화려해진다. 예...

  • 「생사를 임의로 한 진묵대사-중태기의 유래」(生死-任意-震默大師-由來)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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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명덕리 일임마을에서 진묵대사의 높은 도술과 중태기[버들치]의 유래에 관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생사를 임의로 한 진묵대사-중태기의 유래」는 평소 진묵대사를 제거하고 싶어하던 김봉곡이 봄에 연회를 열었는데 탁발을 마친 진묵대사가 그곳을 지나가자 불러서 술과 생선을 먹여 놓고 봉변을 당하게 하려 했지만 진묵대사가 먹은 물고기를 똥을 누어 다시 살려냈으며 그...

  • 「서울 장장자 맏딸아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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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에 전해오는 서울 부잣집 맏딸의 자태를 노래한 부녀요. 「서울 장장자 맏딸아기」는 한국구비문학대계 조사단이 1980년 1월 31일 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 장선리 당티마을 백기순[여. 81세]에게 채록한 노래이다. 1981년에 『한국구비문학대계』5-2-전라북도 전주시·완주군편[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1] 478~479쪽에 「서울 장장자 맏딸아기」라는 제목으로...

  •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仙女-)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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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 고당리에 전하는 효자 나무꾼의 이야기.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는 1980년 2월 1일에 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 고당리의 백옥련화[여]로부터 채록해, 한국구비문학대계 누리집에 「나뭇군과 선녀」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다. 어느 동네에 마음씨 좋은 나무꾼이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었다. 이 총각은 자신보다 어머니를 더 위하는 효자였다. 다만 아직 짝을 만나지...

  • 「소삼봉 별명당 전설」「벌 명당과 발산 소씨」(明堂-鉢山蘇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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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이서면 이문리에 전하는 소씨들 묏자리때문에 지관이 벌에 쏘였다는 이야기. 「벌 명당과 발산 소씨」는 1996년 전라북도 완주군에서 간행한 『완주군지』에 「벌 명당(明堂)과 발산 소씨(鉢山蘇氏)」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다. 또 황인덕이 2001년 8월 2일에 전라북도 완주군 이서면 이문리 모고지마을의 이성근·박복규[남, 58세]로부터 채록해 『완주의 구전설화』[신...

  • 「송광사를 지은 외팔이 목수」(松廣寺-木手)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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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황운리에서 송광사 창건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송광사를 지은 외팔이 목수」는 황인덕이 2001년 8월 28일에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황운리 상망표마을 주민 김동신[남, 67세]으로부터 채록해, 『완주의 구전설화』[신아출판사, 2001] 281~282쪽에 「송광사를 지은 외팔이 목수」라는 제목으로 수록했다. 2016년에 작성된 무형문화유산온라인...

  • 「슈팅걸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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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삼례리에 있는 삼례여중 축구부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슈팅걸스」는 새바엔터테인먼트와 아이언 스튜디오에서 제작했으며, 각본은 배효민, 제작은 리주영과 이준호가 참여했다. 2017년 제21회 부천판타스틱영화제 패밀리 존에 공식 초청되어 상영되었다. 2018년 9월 개봉하였다. 「슈팅걸스」는 배효민 감독의 첫 번째 작품으로서, 2009년 여왕기 전국종...

  • 「승가승무노인곡」(僧歌僧舞老人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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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비봉면 소농리에 전하는 시아버지의 생신을 챙겨드리기 위해 며느리가 머리카락을 자른 것에 관한 이야기. 「승가승무노인곡」은 황인덕이 2001년 11월 10일에 전라북도 완주군 비봉면 소농리의 조봉호[남, 78세]로부터 채록해, 『완주의 구전설화』[신아출판사, 2001] 480~483쪽에 「승가승무노인곡(僧歌僧舞老人哭)」이라는 제목으로 수록했다. 밤에 잠행[남몰래 숨...

  • 「시어머니를 죽이려면」(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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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비봉면 소농리에 전하는 시어머니가 미워 죽이려다가 도리어 사이가 좋아진 며느리의 이야기. 「시어머니를 죽이려면」은 황인덕이 2001년 11월 10일에 전라북도 완주군 비봉면 소농리의 조봉호[남, 78세]로부터 채록해, 『완주의 구전설화』 456~459쪽에 「시어머니를 죽이려면」이라는 제목으로 수록했다. 전라북도 완주군 비봉면에 사는 어느 새댁이 이웃의 새댁에게 시...

  • 「시집살이 노래」(강남 땅땅 강냅이)「시집살이노래」[진선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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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에서 전승되는 시집살이 서사민요.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항가리 신전마을 주민 진선순[여, 62세]이 부른 「시집살이노래」는 1991년 1월 18일 채록되어 1995년 발간된 문화방송의 『한국민요대전』-전라북도민요해설집[CD와 해설집]에 수록되어 있다. 진선순의 친정은 전라북도 고창군 신림면으로, 가창자는 「시집살이노래」를 자신의 친정어머니에게 배웠다고 한다...

  • 「시집살이노래」(강돌강돌 강도령)「시집살이노래」[고순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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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에서 전승되는 시집살이 노래로 진주낭군 계열의 서사민요.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항가리 신전마을 주민 고순녀[여, 75세]가 부른 「시집살이노래」는 1991년 1월 17일 채록되어 1995년 발간된 문화방송의 『한국민요대전』-전라북도민요해설집[CD와 해설집]에 수록되어 있다. 녹음 현장에는 고순녀의 여동생 고순자[여, 70세]도 함께 있었는데, 고순자도 시집...

  • 「시집살이노래」[고순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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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에서 전승되는 시집살이 노래로 진주낭군 계열의 서사민요.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항가리 신전마을 주민 고순녀[여, 75세]가 부른 「시집살이노래」는 1991년 1월 17일 채록되어 1995년 발간된 문화방송의 『한국민요대전』-전라북도민요해설집[CD와 해설집]에 수록되어 있다. 녹음 현장에는 고순녀의 여동생 고순자[여, 70세]도 함께 있었는데, 고순자도 시집...

  • 「시집살이노래」[진선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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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에서 전승되는 시집살이 서사민요.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항가리 신전마을 주민 진선순[여, 62세]이 부른 「시집살이노래」는 1991년 1월 18일 채록되어 1995년 발간된 문화방송의 『한국민요대전』-전라북도민요해설집[CD와 해설집]에 수록되어 있다. 진선순의 친정은 전라북도 고창군 신림면으로, 가창자는 「시집살이노래」를 자신의 친정어머니에게 배웠다고 한다...

  • 「신세타령」(身世打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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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면에서 부녀자들이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푸념 조로 부르는 가창 유희요. 「신세타령」은 가창자가 자신이 느끼는 답답함이나 삶에 대한 회한과 한탄을 푸념 조로 부르는 가창 유희요이다. 「신세타령」의 화자는 성별과 처지에 따라 한탄하는 내용이 다른데, 신세타령하는 화자로는 시집·장가를 못 간 처녀와 총각, 늙어가는 노인, 남의 집 일만 하는 머슴, 남편 잃은 과부...

  • 「쌀 나오는 바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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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덕천리에서 쌀이 나오는 바위에 관련하여 전해오는 이야기. 「쌀 나오는 바위」는 황인덕이 2001년 8월 8일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덕천리 청명마을 임봉환[남, 75]에게 채록하여 『완주의 구전설화』[신아출판사, 2001] 154쪽에 「쌀 나오는 바위」로 수록되었다. 완주군청 누리집에서도 「쌀 나온 바위」[완주군 구이면 원기리 상학] 이야기가 실려 있다....

  • 「쌀 나온 바위」「쌀 나오는 바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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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덕천리에서 쌀이 나오는 바위에 관련하여 전해오는 이야기. 「쌀 나오는 바위」는 황인덕이 2001년 8월 8일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덕천리 청명마을 임봉환[남, 75]에게 채록하여 『완주의 구전설화』[신아출판사, 2001] 154쪽에 「쌀 나오는 바위」로 수록되었다. 완주군청 누리집에서도 「쌀 나온 바위」[완주군 구이면 원기리 상학] 이야기가 실려 있다....

  • 「쌀바위」「쌀 나오는 바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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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덕천리에서 쌀이 나오는 바위에 관련하여 전해오는 이야기. 「쌀 나오는 바위」는 황인덕이 2001년 8월 8일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덕천리 청명마을 임봉환[남, 75]에게 채록하여 『완주의 구전설화』[신아출판사, 2001] 154쪽에 「쌀 나오는 바위」로 수록되었다. 완주군청 누리집에서도 「쌀 나온 바위」[완주군 구이면 원기리 상학] 이야기가 실려 있다....

  • 「액맥이타령」(厄-打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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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용진읍에서 집을 새로 지어 집들이할 때 액을 몰아내자는 뜻으로 부르는 의식요. 「액맥이타령」은 정초에 풍물패가 각 가정을 방문해 제액 초복을 빌어주는 지신밟기를 할 때나, 새로 집을 지은 곳에 가서 낙성연을 할 때 좋지 않은 기운을 몰아내고 집터를 수호하고자 부르는 의식요이다. 지역에 따라서 「액맥이타령」만 부르기도 하고 「고사소리」의 한 부분으로 부르기도 한다....

  • 「영감노래」(令監-)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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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에서 장가가는 영감을 소재로 해서 부르던 유희요. 완주군의 「영감노래」는 환갑 넘은 영감이 어린 신부에게 장가가는 상황을 해학적으로 표현한 노래이다. 화자인 영감이 장가를 가면서 석류꽃도 봉숭아도 꽃이 피고 열매를 맺듯 자신도 자식을 바라고 어린 신부에게 장가를 가는 것이니 비웃지 말라고 한다. 첫날밤에 벽을 보고 돌아앉은 열다섯 살의 어린 신부의 모습과 자...

  • 「옆구리로 아기장수를 낳은 할머니」(-將帥-)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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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용진읍 신지리에서 옆구리로 아기장수를 낳은 할머니에 관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옆구리로 아기장수를 낳은 할머니」는 황인덕이 2001년 9월 1일에 전라북도 완주군 용진읍 신지리 용복마을 주민 박장령[남, 68세]으로부터 채록해, 『완주의 구전설화』[신아출판사, 2001] 345~346쪽에 「옆구리로 아기장수를 낳은 할머니」라는 제목으로 수록했다. 전라북도 완주...

  • 「오뉘가 쌓은 고성산성」(-古城山城)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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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화산면 화월리에서 고성산성을 쌓은 오누이에 관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오뉘가 쌓은 고성산성」은 황인덕이 2001년 8월 3일에 전라북도 완주군 화산면 화월리 노인정에서 마을 주민 이종춘[남, 72세]으로부터 채록해, 『완주의 구전설화』[신아출판사, 2001] 424~425쪽에 「오뉘가 쌓은 고성산성」이라는 제목으로 수록했다. 한 어머니가 오누이를 데리고 살고...

  • 「올케와 시누가 그네 뛰다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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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면에서 전해지는 누이동생이 무정한 오빠를 원망하는 내용의 유희요. 시누이와 올케 사이인 두 여인이 강물에 빠졌는데 오빠가 물에 먼저 빠진 여동생은 꺼냈다가 다시 물에 넣고 나중에 빠진 부인만 구하자, 여동생이 무정한 오빠를 원망한다는 내용의 노래이다. 시누이와 올케가 물에 빠졌다는 모티브는 영남 지방과 전라북도 산간지방의 「모노래」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전...

  • 「옷바위 전설」(-傳說)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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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상관면 의암리에 있는 옷바위와 관련하여 전해오는 이야기. 「옷바위 전설」은 옷바위의 유래담이면서 동시에 ‘아기 장수’ 설화의 일반 유형을 보여준다. 전라북도 완주군의 다른 지역에서도 용마골이라는 지역 유래담과 함께 전승되는 아기장수 이야기가 있다. 「옷바위 전설」은 황인덕이 2001년 8월 10일 전라북도 완주군 상관면 의암리 계월마을의 김판용[남, 80세]에게...

  • 「완주 화암사 괘불도」(完州花巖掛佛畵)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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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경천면 가천리 화암사에 소장된 일제강점기 괘불도. 괘불은 의식의 거행을 위해 전각 외부에 걸리는 대형 불화이다. 완주 화암사 괘불도는 지권인(智拳印)[왼손 집게손가락을 뻗치어 세우고 오른손으로 그 첫째 마디를 쥔 손 모양]을 맺은 비로자나불과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을 중간에 크게 배치하고, 상단에 가섭과 아난 등 4존의 나한과 2존의 천왕상, 화불 등이 배치되어 있다...

  • 「완주군민의 노래」(完州郡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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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의 군가. 「완주군민의 노래」는 이기반이 작사하고 김성지가 작곡했으며, 완주군의 자연환경과 정서를 활기 있게 표현한 성악곡이다. 「완주군민의 노래」는 1997년 개원한 열린 음악 교실의 졸업생을 중심으로 꾸려진 여성합창단원이 음악회를 개최하며 노래를 보급했다. 2015년에는 완주군 실버밴드인 이팔청춘 봉사단이 완주 지역 행사, 축제에서 군민의 노래를 연주하고, 음반...

  • 「용마골 호랑이」(龍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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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동상면에 전하는 운장산 용마골 아기장수의 이야기. 「용마골 호랑이」는 1996년 완주군에서 간행한 『완주군지』에 「용마골 호랑이」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다. 전라북도 완주군 운장산 영봉을 마주하는 한 마을에 사는 가난한 부부가 늦게 아들을 얻게 된다. 아들은 비범한 모습으로 나면서부터 인물과 장부의 기개를 보인다. 어려운 살림에 아이만 두고 일을 나갔다가 젖을...

  • 「우야소리」「논매는소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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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일대에서 여럿이 논을 맬 때 부르던 노동요. 전라북도 완주 지역의 논매는 소리로는 「방개소리」, 「사허소리」, 「우야소리」가 조사·보고되었다. 김익두와 유화수가 1982년 3월 16일에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항가리 무지마을에서 유유동[남, 66세], 이천희[남. 65세], 이충원[남. 74세] 외 여러 명으로부터 「방게소리」와 「쌈싸기소리」 등을 채록해 『전북의...

  • 「운상소리」「상여소리」(喪輿-)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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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용진읍 운곡리에서 장례 때 상여를 메고 가며 부르는 의식요. 전통 장례에서 상여를 메고 이동하면서 부르는 장례의식요이다. 장례의 세부 절차에 따라 소리가 구분된 경우가 많다. 출상 전날 빈 상여를 메고 부르는 소리, 출상을 준비하며 상여를 어르는 소리, 상여가 집에서 떠나갈 때 상여를 어깨에 메면서 또는 장지에서 상여를 내리면서 부르는 소리, 평지에서 운구할 때...

  • 「울도 담도 없는 집에」「진주낭군」(晉州郎君)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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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동상면에서 시집살이를 주제로 해 전해 오는 부녀요. 전라북도 완주군에 전승되는 「진주낭군」은 가난한 시집에서 시집살이 하던 아내가 진주 남강에 빨래를 하러 갔다 돌아와 보니 남편이 첩을 집에 데려와 수작하는 모습을 보고 목을 매어 죽자 남편이 뒤늦게 후회한다는 내용이다. “울도담도 없는집에”라는 사설로 시작되며,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진주 남강에 빨래 가라고 시키...

  • 「울도담도 없는집에」「진주낭군」(晉州郎君)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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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완주군 동상면에서 시집살이를 주제로 해 전해 오는 부녀요. 전라북도 완주군에 전승되는 「진주낭군」은 가난한 시집에서 시집살이 하던 아내가 진주 남강에 빨래를 하러 갔다 돌아와 보니 남편이 첩을 집에 데려와 수작하는 모습을 보고 목을 매어 죽자 남편이 뒤늦게 후회한다는 내용이다. “울도담도 없는집에”라는 사설로 시작되며,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진주 남강에 빨래 가라고 시키...

  • 「위봉사 보광명전 석가도 및 불화 일괄」(威鳳寺普光明殿釋迦圖-佛畵一括) <